"재계약? 내가 원했다" 리버풀 철벽 코나테의 선언… 트렌트처럼 FA 후 레알 이적 없다, "이 클럽은 나의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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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종료 후 FA로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이 돌고 있는 리버풀 수비수 이브라히마 코나테가 재계약이 지연되고 있는 이유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영국 매체 <미러> 에 따르면 코나테는 인터뷰를 통해 리버풀과의 재계약 협상이 아직 마무리되지 않은 배경을 설명했다. 미러>
코나테는 "재계약은 내가 항상 원했던 일"이라며 "계약이 마무리되면 리처드 휴즈 디렉터에게 내가 지난 9월과 11월에 무엇을 말했는지 직접 물어보길 바란다. 그러면 모든 상황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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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시즌 종료 후 FA로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이 돌고 있는 리버풀 수비수 이브라히마 코나테가 재계약이 지연되고 있는 이유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코나테는 인터뷰를 통해 리버풀과의 재계약 협상이 아직 마무리되지 않은 배경을 설명했다. 코나테는 2025-2026시즌 종료 후 계약이 만료되는 상황이다. FA가 될 경우 레알 마드리드 이적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으며, 지난 시즌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가 유사한 형태로 팀을 떠났던 사례가 있어 리버풀 팬들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
코나테는 "내 미래에 대해 많은 이야기가 있었지만, 우리는 오래전부터 구단과 논의를 이어왔고 합의에 가까워졌다"라며 재계약이 임박했음을 시사했다. 이어 "모두가 가능한 한 빨리 해결되기를 바랐고, 지금은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 다음 시즌에도 이곳에 있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라고 말했다.
다만 협상이 지연되는 이유에 대해서는 구단 측 사정임을 암시했다. 코나테는 "재계약은 내가 항상 원했던 일"이라며 "계약이 마무리되면 리처드 휴즈 디렉터에게 내가 지난 9월과 11월에 무엇을 말했는지 직접 물어보길 바란다. 그러면 모든 상황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재계약 발표가 늦어지는 배경이 선수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구단 내부 사정에 있다는 점을 시사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코나테는 리버풀의 간판 스타 버질 판 다이크와 모하메드 살라의 재계약 사례도 언급했다. 코나테는 "지난해 판 다이크와 살라도 같은 상황이었다. 그때 4월에 계약이 체결됐다. 아마 구단이 이런 방식의 재계약 절차를 선호하는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코나테는 2025-2026시즌을 보내며 겪은 어려움을 언급하면서도 팀에 대한 애착을 강조했다.
코나테는 "올해는 여러모로 힘든 시기였다"라며 "사람들이 내가 겪은 일을 모두 안다면 이 클럽을 위해 얼마나 많은 희생을 했는지 이해할 것이다. 리버풀을 가족처럼 생각한다. 팬들과 도시를 위해 모든 것을 쏟고 있다. 이 팀은 내게 매우 큰 의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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