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파문’ 불똥 튄 블랙핑크 지수, 돌연 일정 취소
이선명 기자 2026. 4. 21. 09:57

블랙핑크 멤버 지수가 예정된 일정을 취소했다. 친오빠의 사생활 논란 여파로 분석된다.
브랜드 측은 “오는 22일로 예정됐던 지수의 공항 출국 취재와 관련해 부득이한 내부 사정으로 인해 취재 일정이 취소됐다”고 21일 밝혔다.
본래 지수는 22일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면서 공항 패션 취재와 관련해 사진 취재진을 만날 예정이었다.
지수는 최근 친오빠의 강제추행 입건 사실과 가정폭력 의혹이라는 사생활 논란에 휩싸이자 입장을 냈다. 지수의 이번 일정 취소도 이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지수 소속사 블리스 법률대리인 은현호 변호사(김앤장 법률사무소)는 지난 20일 입장을 내고 “현재 제기되고 있는 사안(친오빠 김모씨의 강제추행 및 가정폭력 의혹)은 아티스트 및 블리수와는 전혀 무관한 사안”이라며 “지수는 어린 시절 연습생 생활을 시작하며 일찍이 독립해 오랜 기간 가족과 떨어져 지내왔고, 해당 인물의 사생활에 대해 인지하거나 관여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했다.
또한 “지수는 블리수 설립준비과정에서 관계자들의 협의를 위해 가족 구성원들로부터 일부 제한적인 조언 및 대화의 전달자로 도움을 받은 사실은 있으나, 당시부터 지금까지 가족 구성원이 블리수로부터 보수를 받거나, 의사결정에 참여를 한 사실이 없다”며 “이후에는 가족구성원들과 일체의 관련 없이 완전히 독립적으로 경영돼 왔다”고 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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