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육진흥원, 한국보육지원학회와 ‘영유아 보육의 새로운 지평 ’춘계학술대회 공동개최

소장섭 기자 2026. 4. 21.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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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육진흥원(원장 조용남)은 한국보육지원학회(회장 신윤승)와 공동으로 지난 17일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영유아 보육의 새로운 지평: 모든 영유아를 지원하기 위한 교사의 전문성'라는 주제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보육의 공공성과 책무성이 더욱 강조되는 환경 속에서, 모든 영유아를 포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교사의 전문성과 현장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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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용적 보육 실현을 위한 교사 전문성 강화와 현장 지원 방안 모색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한국보육진흥원-한국보육지원학회 춘계학술대회 전경. ⓒ한국보육진흥원

한국보육진흥원(원장 조용남)은 한국보육지원학회(회장 신윤승)와 공동으로 지난 17일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영유아 보육의 새로운 지평: 모든 영유아를 지원하기 위한 교사의 전문성'라는 주제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보육의 공공성과 책무성이 더욱 강조되는 환경 속에서, 모든 영유아를 포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교사의 전문성과 현장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성장과 발달의 속도가 다른 영유아, 정서‧심리적 지원이 필요한 영유아, 장애나 이주배경 등 특별한 요구를 지닌 영유아까지 존중하고 지원할 수 있는 포용적 보육환경 조성을 중심으로 학계와 현장의 논의가 이뤄졌다.

김현수 임상교수(한양대학교)가 기조강연을 맡아 '행복한 어린 시절 없는 행복한 어른, 행복한 사회는 없다'를 주제로 영유아기 돌봄과 성장 지원의 중요성을 조명했다. 이어 신혜원 교수(서경대학교)는 '성장‧발달지원 역량 강화', 이영애 교수(숙명여자대학교)는 '정서‧심리지원', 최윤희 교수(광운대학교)는 '신경다양성 시대, 다르게 발달하는 특별한 영유아 지원'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며, 교사의 전문적 역할과 실질적 지원 방향 등을 제시했다.

또한 종합토론에서는 모든 영유아를 위한 보육 실천이 선언적 구호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되기 위해 필요한 교사 역량, 지원체계, 정책적 과제 등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이를 통해 포괄성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미래 보육환경 조성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조용남 한국보육진흥원 원장은 "보육은 영유아의 전인적 성장과 사회적 형평성을 실현하는 중요한 공공 영역"이라며, "이번 학술대회가 모든 영유아를 존중하고 지원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과 교사 전문성 강화를 위한 실질적 논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국보육진흥원과 한국보육지원학회는 앞으로도 현장과 학계 간 협력을 바탕으로, 보육의 질 향상과 교사 전문성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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