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간편하게 신청하세요"

이현정 2026. 4. 21.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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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가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접수를 시작하며, 모바일 기반의 간편 신청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케이뱅크는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 접수를 앱에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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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접수 개시
케이뱅크 제공
[파이낸셜뉴스] 케이뱅크가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접수를 시작하며, 모바일 기반의 간편 신청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케이뱅크는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 접수를 앱에서 지원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소득 수준과 거주 지역에 따라 1인당 10만원에서 최대 60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우선 지급된다. 내달 18일부터 소득 하위 70% 국민을 대상으로 2차 신청이 진행된다.

케이뱅크는 고객들이 복잡한 절차 없이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간소화된 신청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케이뱅크 앱 내 '정부 지원금 받기' 메뉴 또는 메인 배너를 통해 접속하면 별도의 정보 입력 없이 지급 대상 여부와 금액을 확인하고 즉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이 완료되면 케이뱅크 체크카드에 지원금이 순차적으로 충전되며, 충전 완료 시 문자메시지로 안내된다. 안내 메시지 수신 후 해당 카드로 결제해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케이뱅크 'ONE 체크카드'로 지원금을 결제하면 카드 캐시백 혜택도 동일하게 적용돼 실질적인 체감 혜택을 높일 수 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당시 빠른 사전 안내와 간소화된 신청 프로세스를 통해 평시 대비 3배 이상의 신청이 몰리는 등 고객 이용이 크게 확대된 바 있다"며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도 고객들이 편리하게 신청하고 신속하게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chord@fnnews.com 이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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