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테슬라에 태양광 장비 수출 기대” 평가에…주성엔지니어링, 18%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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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장 초반 주성엔지니어링이 18% 급등 중이다.
이날 증권가에서 테슬라의 태양광 장비 구매 의사에도 중국이 장비 수출 제한에 나섬에 따라 반사 수혜가 기대된다는 분석이 나오면서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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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장 초반 주성엔지니어링이 18% 급등 중이다. 이날 증권가에서 테슬라의 태양광 장비 구매 의사에도 중국이 장비 수출 제한에 나섬에 따라 반사 수혜가 기대된다는 분석이 나오면서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 0분 기준 주성엔지니어링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1만6000원(18.25%) 오른 10만8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1만800원에 거래되며 1년 중 최고가를 다시 썼다.
이날 증권가에서는 테슬라향 태양광 장비 수출이 기대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채민숙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테슬라가 중국 장비 업체인 쑤저우 맥스웰 테크놀로지스와 약 29억달러 규모의 태양광 패널 제조 장비 구매를 협의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며 “중국 정부가 관련 장비 수출을 제한할 경우, HJT 양산 검증을 완료한 업체가 제한적인 상황에서 주성엔지니어링이 사실상 유일한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중장기적으로 태양광 장비 매출이 본격 반영될 것으로 전망했다. 매출 인식까지 약 12개월이 소요된다고 가정할 경우, 2028년부터 실적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투자증권은 2028년 기준 약 3GW 규모(1GW당 약 700억원)의 테슬라 관련 매출이 발생할 수 있다고 추정했다.
아울러 테슬라의 초기 발주 규모가 29억달러에 달하는 점을 감안하면, 향후 추가 수주에 따른 성장 여력도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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