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배움의 한계를 넘다"…양천구 내달 평생학습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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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는 오는 5월 14∼16일 양천구청 일대 공원사잇길과 목동가온길 등에서 'Y교육박람회 2026'의 주요 행사인 평생학습축제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올해로 평생학습도시 지정 21주년을 맞은 구는 이번 축제를 통해 누구나 AI 기술을 배움의 도구로 활용하는 '미래형 평생학습'의 청사진을 제시할 예정이다.
축제 기간 펼쳐지는 'AI를 만난 평생학습 거리 전시회'에서는 평생학습자와 특수교육 대상 아동의 작품이 AI 기술로 재해석돼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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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Y교육박람회 평생학습축제 모습 [양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1/yonhap/20260421093234029saqd.jpg)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양천구는 오는 5월 14∼16일 양천구청 일대 공원사잇길과 목동가온길 등에서 'Y교육박람회 2026'의 주요 행사인 평생학습축제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AI빅뱅: 경계 없는 교육, 한계 없는 배움'을 주제로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로 평생학습도시 지정 21주년을 맞은 구는 이번 축제를 통해 누구나 AI 기술을 배움의 도구로 활용하는 '미래형 평생학습'의 청사진을 제시할 예정이다.
14일 '제2회 평생학습 어르신 백일장'에서는 문해교실 어르신 70여 명의 시화 작품을 멀티모달(다중양식) AI를 통해 디지털 애니메이션으로 변환함으로써 특별한 장면을 연출할 예정이다.
축제 기간 펼쳐지는 'AI를 만난 평생학습 거리 전시회'에서는 평생학습자와 특수교육 대상 아동의 작품이 AI 기술로 재해석돼 전시된다. AI 음악·향수 만들기 등 35개의 체험부스도 운영된다.
15일에는 국내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이 'AI 시대 디지털 범죄의 실태와 대응법'을 주제로, 16일에는 작가 겸 배우 차인표와 대화·관계 전문가 박재연이 각각 강연한다.
자세한 내용은 'Y교육박람회 2026'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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