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우승' 김민선7, 개인 최고인 세계랭킹 87위…김민솔·고지원·박현경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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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과 함께 3라운드 54홀 '노보기'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린 김민선7(23)이 세계랭킹에서도 개인 기록을 경신했다.
김민선7은 21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87위로, 지난주보다 29계단 도약했다.
지난해 처음 세계 톱100에 진입했던 김민선7은 세계 93위까지 찍은 뒤 작년 하반기 다시 100위 밖으로 밀려났는데, 이번에 KLPGA 투어 두 번째 우승으로 재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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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과 함께 3라운드 54홀 '노보기'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린 김민선7(23)이 세계랭킹에서도 개인 기록을 경신했다.
김민선7은 21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87위로, 지난주보다 29계단 도약했다.
김민선7은 지난 19일 경남 김해시 가야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총상금 10억원)에서 최종합계 16언더파 200타를 쳐 전예성(15언더파 201타)을 1타 차 2위로 제쳤다.
1년 전 이맘때, 덕신EPC 챔피언십 우승에 이어 KLPGA 투어 통산 2승째를 거뒀다.
지난해 처음 세계 톱100에 진입했던 김민선7은 세계 93위까지 찍은 뒤 작년 하반기 다시 100위 밖으로 밀려났는데, 이번에 KLPGA 투어 두 번째 우승으로 재도약했다.
또한 김민선7은 우승상금 1억8,000만원을 받아 시즌 상금순위 4위(2억1,532만원)로 뛰어올랐다.
'국내파 톱랭커' 김민솔이 세계 42위로 한 계단 상승하면서 1주일 만에 다시 본인의 세계랭킹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홍정민은 세계 44위로 2계단 올라섰고, 유현조는 세계 52위를 유지했다.
방신실은 한 계단 밀린 세계 55위, 노승희는 3계단 하락한 세계 56위에 각각 위치했다.
고지원은 세계 59위로 한 계단, 박현경은 세계 95위로 3계단 각각 순위를 끌어올렸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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