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스포츠클럽 회장배 테니스 4개 부문 석권 쾌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춘천스포츠클럽 꿈나무들이 제56회 회장배 전국여자테니스대회에서 10세부를 제외한 전연령대에 입상하며 전국에서도 독보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전서아는 19일 양구테니스파크에서 막을 내린 이번 대회 14세부 경기에서 김다윤(복주여중)을 2-0(6-2, 6-1)으로 완파하며 정상에 올랐다.
복식에서는 장지원-최소은 조가 18세부 결승에서 류은진-최희우(이상 중앙여고) 조에 2-1(4-6, 7-5, 10-6)로 역전승을 거두며 정상을 제패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춘천스포츠클럽 꿈나무들이 제56회 회장배 전국여자테니스대회에서 10세부를 제외한 전연령대에 입상하며 전국에서도 독보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전서아는 19일 양구테니스파크에서 막을 내린 이번 대회 14세부 경기에서 김다윤(복주여중)을 2-0(6-2, 6-1)으로 완파하며 정상에 올랐다. 12세부에서는 김수민이 손채린(ATA)을 2-0(5-3, 4-2)으로 물리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외 개인전에서도 양서정은 16세부 준우승을, 구세연은 14세부 공동 3위의 성적을 냈다.
복식에서는 장지원-최소은 조가 18세부 결승에서 류은진-최희우(이상 중앙여고) 조에 2-1(4-6, 7-5, 10-6)로 역전승을 거두며 정상을 제패했다. 이어 양서정-최아인 조가 16세부 결승에서 김은효-이한별(이상 복주여중) 조와 접전 끝에 2-1(6-4, 5-7, 10-7)로 이기며 우승 트로피를 손에 넣었다. 구세연-전서아 조는 14세부 준우승을 거뒀다.
춘천스포츠클럽 관계자는 “우리 선수들의 땀과 노력, 지도자들의 헌신이 성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육성 시스템과 스포츠 과학 기반 훈련을 통해 국제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는 선수를 지속적으로 배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원주여중의 선전도 돋보였다. 안리윤은 14세부 단식에서 공동 3위에 오른 뒤 복식에서는 윤다경과 호흡을 맞춰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정태진은 16세부 단식에서 공동 3위를 마크했다. 한규빈 기자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7년 만에 입 연 황대헌…“확인서 서명 요구 이해할 수 없어” - 강원도민일보
-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주인공 강계열 할머니, 할아버지 곁으로…향년 102세 - 강원도민
- 예비신랑 의식 불명 상태 발견… 확산되는 ‘미등록 PG 사태’ - 강원도민일보
- ‘병원이 집인 아이’ 김하늘 군, 21개월 만에 가정으로 - 강원도민일보
- “5000원 이하 가성비 식당은?” 고물가에 ‘거지맵’ 켜는 청년들 - 강원도민일보
- 춘천 거주 선택 ‘자매 성폭행범’ 노영대 10년간 야간 외출 금지 - 강원도민일보
- “버티면 지원금” 강원 인구감소지역 12곳 ‘청년 근속’에 돈 얹는다…도약장려금 개편 - 강원
- 온난화에 참다랑어 서식처 북상에도 동해안 쿼터량은 그대로…어업인들 “배정량 확대 시급” -
- 제2 인생 정선서… 수도권 5060 사로잡은 ‘기본소득’ - 강원도민일보
- '우승 후 털어놓은 속마음' 미스트롯4 1위 '이소나' 단독 인터뷰 - 강원도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