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가왕전' 아즈마 아키, 韓 정규 1집 발표…본격 활동 기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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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한일 가왕전' 등을 통해 '트로트 신동'으로 이름을 알린 일본 출신 10대 가수 아즈마 아키(19·Azuma Aki)가 한국에서 첫 정규 앨범을 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번 앨범은 '사랑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연가'를 테마로, 신곡 3곡과 한국 애창곡 리메이크 8곡 등 총 11곡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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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아즈마 아키. (사진 = 팝콘뮤직 갤러리 제공) 2026.04.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1/newsis/20260421090503451pptn.jpg)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MBN '한일 가왕전' 등을 통해 '트로트 신동'으로 이름을 알린 일본 출신 10대 가수 아즈마 아키(19·Azuma Aki)가 한국에서 첫 정규 앨범을 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아즈마 아키는 21일 정규 1집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당신에게'를 발표한다. 이번 앨범은 '사랑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연가'를 테마로, 신곡 3곡과 한국 애창곡 리메이크 8곡 등 총 11곡을 담았다.
타이틀 격인 신곡들은 '사랑의 서사'를 관통한다. 그리움을 편지에 비유한 미디엄 팝 발라드 '우표 한 장', 모성애를 동요풍의 감성으로 풀어낸 '엄마의 바다',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순우리말을 제목으로 내세운 '다소니' 등이 실린다.
리메이크 곡들 역시 한국적 정서를 깊이 있게 파고들었다. '개여울', '돌아와요 부산항에', '잊혀진 계절', '목포의 눈물',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등 시대를 풍미한 명곡들을 아키 특유의 섬세한 음색으로 재해석했다.
아키는 4세 때 중국 세계 가요제 우승을 시작으로 일본 가요계에서 천재성을 인정받은 인물이다. 최근 국내에서는 '트롯걸즈재팬' 톱3 입상 후 MBN '한일 가왕전'에서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하며 탄탄한 팬덤을 구축했다.
그의 음악적 특징은 비움과 채움의 미학에 있다. 기교에 치중하기보다 여백을 살린 감정 전달 방식을 택한다.
박성서 대중음악 평론가는 "이는 부친의 가르침에 따라 어릴 적부터 실천해 온 '봉사'의 삶과 맞닿아 있다. 화려한 무대 아래에서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측은지심'이 노래의 깊이를 더한다"고 평했다.
아키는 이번 앨범 발매와 함께 팬들을 위한 화보집을 발간한다. 아울러 서울과 부산을 기점으로 한 전국 콘서트 투어를 통해 한국 팬들과 직접 만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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