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씨야' 김연지 뒤에서 끌어안고 '찐친' 인증..팬들 먹먹

최이정 2026. 4. 21.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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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솔로 리메이크곡으로 음원 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음원 퀸의 귀환을 알렸다.

지난 19일 오후 6시 공개된 남규리의 신곡 '사랑의 인사 2026'은 발매 직후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인 지니뮤직 최신 발매 차트 1위를 꿰찬 것은 물론, 멜론 등 주요 실시간 차트 상위권에 직행하며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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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솔로 리메이크곡으로 음원 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음원 퀸의 귀환을 알렸다.

지난 19일 오후 6시 공개된 남규리의 신곡 ‘사랑의 인사 2026’은 발매 직후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인 지니뮤직 최신 발매 차트 1위를 꿰찬 것은 물론, 멜론 등 주요 실시간 차트 상위권에 직행하며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원곡 발매 후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공개와 동시에 차트 정상을 차지한 것은 남규리 특유의 감성과 보컬이 여전히 대중에게 통하고 있음을 입증한다.

차트 호성적과 더불어 20일 공개된 깜짝 듀엣 영상 역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해당 영상에는 씨야 멤버 김연지가 먼저 등장해 '사랑의 인사 2026'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남규리가 뒤에서 깜짝 등장해 김연지를 끌어안으며 다정한 하트를 그리는 등 사랑스러운 호흡을 연출했다. 이는 오는 5월 씨야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두 사람의 변함없는 우정과 의리를 보여주며 팬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뮤직비디오에 대한 반응도 뜨겁다. 이번 영상에는 남규리의 절친으로 알려진 배우 이세영이 카메오로 출연해 지원사격에 나섰다. 이세영의 섬세한 열연은 한 편의 영화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며 곡의 시네마틱한 여운을 한층 배가시켰다는 평이다.

‘사랑의 인사 2026’은 트렌디하게 편곡된 감각적인 비트 위에 남규리만의 맑고 호소력 짙은 음색이 얹어져 세련미를 더했다. 앞서 씨야는 15년 만의 완전체 선공개곡 ‘그럼에도 우린’으로 차트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한편 남규리는 현재 오는 5월 발매 예정인 그룹 씨야의 완전체 앨범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비온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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