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남 광역의원 55명 확정…물갈이·재선 경쟁 본격화

민주당 전남도당은 20일 권리당원들을 대상으로 한 광역의원 경선 4차 발표를 통해 후보자 명단을 완성했다.
전남지역 내 55개 지역 현직 중 25명이 생환했고, 기초단체장에 도전하거나 불출마를 선언한 현직을 제외한 현직 7명은 경선에서 패했다.
최선국(목포1), 강선찬(목포2), 박문옥(목포3), 최정훈(목포4), 전경선(목포5), 최동익(여수1), 서대현(여수2), 강문성(여수3), 주연창(여수4), 문갑태(여수5), 이석주(여수6), 오행숙(순천1), 한춘옥(순천2), 김정희(순천3), 김미연(순천4), 김진남(순천5), 신민호(순천6), 정희선(순천7), 김영진(순천8), 이재창(나주1), 최명수(나주2), 양순봉(나주3), 임형석(광양1), 강정일(광양2), 서영배(광양3), 김장권(광양4) 등이 5개 시 특별시의원 민주당 후보로 결정됐다.
또 박준엽(담양1), 김명우(담양2), 진호건(곡성), 김송식(구례), 송형곤(고흥1), 박선준(고흥2), 임용민(보성1), 강경윤(보성2), 하성동(화순1), 류기준(화순2), 김재승(장흥1), 윤명희(장흥2), 김주웅(강진), 김성일(해남1), 박성재(해남2), 이행도(영암1), 손남일(영암2), 고성석(무안1), 이정운(무안2), 모정환(함평), 박원종(영광1), 김강헌(영광2), 김수권(장성1), 정기성(장성2), 박재선(완도1), 조인호(완도2), 이형명(진도), 김문수(신안1), 최미숙(신안2) 등이 민주당 후보로 본선에 나선다.
아울러 당초 다음 달 초 광역의원 비례대표 후보를 확정하려했던 민주당 전남도당은, 지난 주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역의원 비례대표 수가 12명으로 확대됨에 따라, 광주시당과 협의를 통해 비례대표 후보자를 결정할 방침이다.
/김민석 기자 mskim@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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