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수, 첫방부터 제대로 터졌다…월화극 1위, 최고 3.3% 쾌조의 출발 ('허수아비')[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박해수 주연작 '허수아비'가 첫 방송부터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한편 박해수는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수리남', '자백의 대가' 등에 연이여 출연하며 '넷플릭스 공무원'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바 있다.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가 지난 20일 첫 방송됐다.
1회 시청률은 평균 2.9%, 최고 3.3%로 월화드라마 1위를 기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정세윤 기자]

배우 박해수 주연작 '허수아비'가 첫 방송부터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한편 박해수는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수리남', '자백의 대가' 등에 연이여 출연하며 '넷플릭스 공무원'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바 있다.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가 지난 20일 첫 방송됐다. 강태주(박해수 분)와 차시영(이희준 분)의 아슬한 재회부터 잔혹한 연쇄살인사건의 등장까지 시작부터 강렬한 사건과 빠른 전개를 이어가며 시청자들을 단숨에 매료시켰다. 1회 시청률은 평균 2.9%, 최고 3.3%로 월화드라마 1위를 기록했다. (닐슨 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
이날 방송에는 서울에서 좌천돼 고향 강성으로 돌아온 강태주의 화려한 복귀가 그려졌다. 발령 전날 우연히 마을 청년 이성진(박상훈 분)이 형사들에게 쫓기는 모습을 목격했던 강태주는 그가 스타킹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사실이 미심쩍었다. 이에 이성진의 전과 기록과 현장 사진을 확인하던 도중, 그동안 발생한 세 건의 살인사건이 동일범의 소행임을 직감했다.

그 사이 이성진은 담당 검사의 협박에 허위 진술을 하고 말았다. 그리고 강태주는 그의 자백을 끌어낸 담당 검사가 하필이면 학창 시절 자신을 괴롭혔던 차시영임을 알게 됐다. 개인적인 악감정을 떠나 차시영과 황재훈(박성훈 분) 검사가 각자 맡은 사건이 통합될 경우 자칫 차시영과 손발을 맞춰야 하는 불편한 상황이었다. 강태주는 고민 끝에 "그럼 딴 놈한테 쥐여줘, 수저를"이라는 서지원(곽선영 분)의 한 마디에 결심을 굳혔다.
차시영이 이성진의 현장 검증을 진행하던 시각, 강태주는 수저를 넘겨줄 황재훈 검사를 찾아갔다. 그는 이성진이 진범이 아님을 피력하며, 황재훈 검사의 담당 사건 피해자인 최민자와 황강애가 동일범에게 살해당한 것이라고 확언했다. 그리고 강태주의 예감은 역시 틀리지 않았다. 연쇄살인범이 추가 범행을 저지를 것이라는 예측이 끝나기 무섭게 또 한 차례 새로운 살인사건이 발생한 것이었다.
네 번째 피해자는 여고생 유정린(공아름 분)으로 지난 사건처럼 스타킹에 목이 졸려 살해된 상태였다. 차시영은 이성진에게 누명을 씌웠던 일은 모른 척, 연쇄살인이 확실해진 두 사건을 자신이 직접 맡아 해결하려 했다. 하지만 강태주는 황재훈 검사의 담당 사건 두 건도 동일범의 연쇄살인이며 3차, 4차 사건에만 스타킹이 사용된 건 그가 범행을 거듭할수록 취향이 생긴 것이라고 설명했다.

결국 차시영은 해당 사건에서 물러나게 됐다. 강태주는 4차 피해자 유정린이 살해된 날 그와 함께였던 김민지(김환희 분)의 참고인 조사를 통해 새로운 단서를 발견했다. 바로 그날 그곳에 수상한 허수아비가 있었다는 것. 강태주는 사실 그 허수아비가 피해자에게 들키지 않도록 위장해 숨어있던 살인범이었음을 짐작했다.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간수 잘하고. 넌 내가 잡아"라는 강태주의 혼잣말은 앞으로 펼쳐질 그의 활약을 기대케 했다.
방송 말미 강태주, 차시영은 사건 현장에서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다. 차시영의 입에서 나온 '친구'라는 단어에 강태주는 그의 멱살을 잡으며 울분을 터뜨렸다. 그러자 차시영은 강태주에게 "이 사건 내가 다시 찾아온다. 그리고 너도 내 옆에 둘 거야, 그때처럼"이라는 의미심장한 경고를 날려 호기심을 자극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누적 연봉만 105억이라더니…유명 야구 선수, 딸 '김연아 급' 피겨 유망주 정수빈이었다 ('탐비') |
- 데뷔 8개월 만에 비상 걸렸지만…코르티스 "바쁜 스케줄 탓, 재충전 완료" | 텐아시아
- 정우, 말 안 듣는 배우들에 소신 발언했다…"감독 말 따르면 문제 안 생겨" [TEN인터뷰] | 텐아시아
- 추성훈, '시청률 참패'에 고개 숙였는데…결국 저격 당했다 "그만둘 사람처럼 일해" ('상남자') |
- 이 불장에…지석진, 결국 주식으로 재산 날렸다 "손절 조차 하지 못해" ('만학도지씨') | 텐아시아
- "저랑 같이 나가요" 아이유, 불길 속 기절한 ♥변우석 목숨 걸고 구출 ('21세기대군부인') | 텐아시
- '이도현♥' 임지연 "언제든 잃을 수도…지금이 너무 소중해"('먹을텐데') | 텐아시아
- "말 조심해요" 31기 '뒷담화 논란' 송해나 뿔났다…데프콘 "동족의식" | 텐아시아
- 전진♥류이서, 시험관 시작했다…"배란주사 무섭지만 짜릿" | 텐아시아
- 유혜리, 파격 노출 영화 출연 비화…"아버지 엄해 이름부터 성까지 싹 바꿨다" ('특종세상') | 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