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을 바꾼 TV"… 삼성 OLED TV 해외서 호평

장우진 2026. 4. 21.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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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26년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S95H' 신제품이 미국과 영국 주요 IT 매체들로부터 잇따라 호평을 받았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S95H에 대해 디자인, 화질, 사운드 등 전 영역에서 뛰어난 완성도를 갖춘 제품이라며 "다른 TV들이 넘어야 할 기준을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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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트 레이어 디자인 적용… 美·英 주요 IT 매체들 ‘추천’
삼성전자 모델이 2026년형 삼성 OLED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 2026년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S95H' 신제품이 미국과 영국 주요 IT 매체들로부터 잇따라 호평을 받았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S95H에 대해 디자인, 화질, 사운드 등 전 영역에서 뛰어난 완성도를 갖춘 제품이라며 "다른 TV들이 넘어야 할 기준을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S95H는 벽에 걸린 고급 액자를 연상시키는 '플로트 레이어' 디자인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포브스는 이 디자인에 대해 화면이 두 층 구조로 구성돼 전면부가 돌출된 형태를 이루고 있으며, 금속 테두리와 후면 플레이트가 조화를 이루면서 입체감과 시각적 존재감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디자인이 제품의 주목도를 끌어올리며 소비자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간다고 평가했다.

화질 측면에서는 밝기 표현력과 색 재현력이 특히 높은 평가를 받았다. 어두운 환경에서도 뛰어난 명암비를 유지하며, 색 정확도 역시 육안으로 구별하기 어려울 정도로 정밀하다는 분석이다.

포브스는 또 리모컨에 추가된 인공지능(AI) 전용 버튼과 AI 이미지 생성 기능도 소개했다. AI 버튼을 통해 다양한 AI 기능을 손쉽게 실행할 수 있고, 이미지 생성 기능을 활용해 사용자 맞춤형 디지털 아트 제작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 OLED 라이프스타일 이미지. 삼성전자 제공


영국 IT 전문 매체 트러스티드 리뷰도 S95H에 대해 만점인 5점을 부여하고 '강력 추천(Highly Recommended)' 제품으로 선정했다. 이 매체는 밝기와 색 정확도가 뛰어나며, 영화 감상 환경을 구현하는 필름 메이커 모드도 완성도 있게 구현됐다고 평가했다.

미국 IT 매체 PC맥(PCMag)은 해당 제품을 "지금까지 출시된 OLED TV 중 가장 인상적인 제품"이라고 표현하며, 밝기, 색 영역, 화질 등 전반적인 성능이 한 단계 진화했다고 분석했다. 또한 새롭게 적용된 실버 프레임 디자인도 인상적이라고 덧붙였다.

테크아리스(Tech Aeris) 역시 S95H를 '2026 에디터스 초이스'로 선정했다. 이 매체는 색 표현력과 성능을 중시하는 소비자에게 적합한 제품이라며 높은 평가를 내렸다. 특히 화면 속 경기를 자동 인식하는 AI 축구 모드를 통해 실제 경기장에 있는 듯한 몰입감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 S95H는 AI 축구 모드 프로, AI 사운드 컨트롤 프로 등 다양한 AI 기능을 탑재해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강화한 점도 특징으로 꼽힌다.

장우진 기자 jwj1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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