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 뒤바뀐 한국 女골퍼 세계 랭킹…‘황유민 제친 임진희’ ‘고진영 넘은 김민솔’ ‘다시 방신실 따돌린 윤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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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여자골프 세계 랭킹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8번째 대회인 JM 이글 LA 챔피언십이 끝나면서 심한 변화를 보였다.
일단 연장전 끝에 우승을 차지한 해나 그린(호주)이 8위에서 5위로 3계단을 상승하면서 야마시타 미유(일본), 이민지(호주) 그리고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한 계단씩 밀려 6~8위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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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여자골프 세계 랭킹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8번째 대회인 JM 이글 LA 챔피언십이 끝나면서 심한 변화를 보였다.
일단 연장전 끝에 우승을 차지한 해나 그린(호주)이 8위에서 5위로 3계단을 상승하면서 야마시타 미유(일본), 이민지(호주) 그리고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한 계단씩 밀려 6~8위를 형성했다.
아쉽게 연장전에서 패한 김세영은 10위에서 9위로 한 계단 올랐고 역시 연장전 끝에 공동 2위를 차지한 임진희도 8계단을 올라 지난 주 40위에서 이번 주 32위로 상승했다. 32위는 지난 주 황유민의 순위다. 반면 단독 62위에 머문 황유민은 36위로 4계단 밀렸다.
임진희와 황유민을 포함해 이번 주 유난히 한국 선수끼리 순위 변화가 많았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최근 2개 대회에서 ‘우승-공동 3위’로 맹활약하고 있는 루키 김민솔은 대선배 고진영을 넘었다. 서로 한 계단씩 상승과 하락한 결과 김민솔이 42위, 고진영이 43위가 됐다. 이소미가 41위이고 홍정민이 44위다.
JM 이글 LA 챔피언십에서 개인 최고 성적인 단독 4위로 선전한 윤이나는 다시 방신실을 제쳤다. 윤이나는 15계단 뛴 53위가 됐고 방신실은 1계단 밀린 55위로 내려갔다. 그 사이에 54위 이미향이 껴 있고 52위 유현조, 56위 노승희까지 한국 선수 5명이 줄줄이 이어졌다.
JM 이글 LA 챔피언십에서 아쉽게 기권한 세계 3위 김효주는 순위를 그대로 유지했다.
오태식 선임기자 ot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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