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 연구실 한곳서 세계 3대 AI학회 논문 3편 동시 발표

박희범 기자 2026. 4. 21.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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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학습' 연구로 1만 9,000편 경쟁 5,300편에 들어

(지디넷코리아=박희범 기자)UNIST는 한승열 인공지능대학원 교수 연구팀 논문 3편이 오는 23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표현학습국제학회(ICLR)에 채택됐다고 21일 밝혔다.

ICLR은 신경정보처리시스템학회(NeurIPS), 국제머신러닝학회(ICML)와 함께 세계 3대 AI 학회로 꼽힌다.

왼쪽부터 한승열 교수와 각 연구의 제1저자인 이상현· 황재박· 조용현 연구원.(사진=UNIST)

UNIST 측은 "심사 기준이 까다로워 단일 연구실에서 3편의 논문이 동시에 채택된 것은 드문 사례"라고 말했다.

실제 올해 ICLR에는 전 세계에서 1만 9000여 편의 논문이 제출됐다. 이 중 약 27%인 5,300여 편만이 심사를 통과했다. 특정 연구실에서 논문 3편이 채택될 수학적 확률은 2%정도다.

논문 3편은 ▲자기 개선 스킬 학습법(SISL) ▲엄격한 하위 목표 실행(SSE)’ 학습기술▲연속적 하위 가치 Q-러닝(S2Q) 등 모두 인공지능 분야 강화학습과 관련있다.

이상현, 황재박, 조용현 연구원이 각 연구의 제1저자로 참여했다.

박희범 기자(hbpark@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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