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LIG아큐버, 5G SA 확장시 대장주 전망…목표가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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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은 21일 LIG아큐버에 대해 5세대 이동통신(5G) 단독모드(SA) 서비스가 본격 확장할 경우 통신장비 대장주로 급부상할 수 있다며 목표가를 올렸다.
김 연구원은 "올해 미국 시장, 내년 국내 시장에서 신규 주파수 투자와 더불어 5G SA 서비스 도입이 본격화된다고 가정할 경우 LIG아큐버가 통신장비 주도주로 부상할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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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하나증권은 21일 LIG아큐버에 대해 5세대 이동통신(5G) 단독모드(SA) 서비스가 본격 확장할 경우 통신장비 대장주로 급부상할 수 있다며 목표가를 올렸다.
김홍식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미국 주파수 경매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며 LIG아큐버의 시험장비 매출 회복세가 주가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제기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12개월 목표주가를 8만원으로 33% 상향 조정했다. 전날 종가는 4만8천100원이다.
그는 "최근 국내외 통신장비 업체들의 주가 상승 및 미국 주파수 경매 임박으로 인한 투자 심리 개선 가능성을 동시에 고려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올해 미국 시장, 내년 국내 시장에서 신규 주파수 투자와 더불어 5G SA 서비스 도입이 본격화된다고 가정할 경우 LIG아큐버가 통신장비 주도주로 부상할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
아울러 "오는 6월 미국 주파수 경매를 시작으로 신규 주파수 투자와 더불어 신규 단말기 공급이 본격화될 것"이라며 "LIG아큐버의 시험장비 매출 급증이 예상된다"고 짚었다.
또 "지난해 해킹 충격에서 벗어나고 있어 국내 통신 3사 및 일본·미국 통신사를 중심으로 2026년 하반기부터 스몰셀 매출액 증가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특히 "국내 대표적인 통신장비 업체임에도 불구하고 낮은 주가순자산비율(PBR)과 적은 주가 상승을 기록 중이라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뛰어난 것으로 평가된다"고 전했다.
이미 유선 장비 업체들의 멀티플이 높아진 상황에서 국내 대표 무선 계측 및 펨토셀 장비 업체인 LIG아큐버의 PBR이 2배 수준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ki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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