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27주년' 이서진 "아침 방송 처음..어머니 방청객 환호 부담"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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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p>방송>
배우 이서진이 데뷔 27년 만에 '아침마당'에 출연했다.
21일 방송된 KBS2 '아침마당'의 '소문난 님과 함께' 코너에는 연극 '바냐 삼촌'으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 이서진과 고아성이 출연했다.
이서진은 "이런 아침 방송은 처음이다. 방청객 어머니들의 열띤 환호는 부담스럽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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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이서진이 데뷔 27년 만에 ‘아침마당’에 출연했다.
21일 방송된 KBS2 ‘아침마당’의 ‘소문난 님과 함께’ 코너에는 연극 ‘바냐 삼촌’으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 이서진과 고아성이 출연했다.
러시아 문학의 거장 안톤 체호프의 4대 희곡 중 하나인 '바냐 삼촌'에서 이서진은 주인공 바냐 役을, 고아성은 그의 조카 소냐 役을 맡았다.
10년 만의 KBS 출연에 이서진은 레드카펫을 밟고 등장했다. MC들이 선사한 띠를 두르고 포즈를 취한 이서진은 특유의 보조개 미소를 보였다. 이서진은 “이런 아침 방송은 처음이다. 방청객 어머니들의 열띤 환호는 부담스럽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고아성은 “저도 놀랍다. 아침에 이런 텐션을 보여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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