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최초 성과' 김민재, 분데스리가 조기 우승 확정 경기서 맹활약…주간 베스트11 선정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가 슈투트가르트전에서 풀타임 활약하며 분데스리가 조기 우승 확정 기쁨을 함께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20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아레나에서 열린 2025-26시즌 분데스리가 30라운드에서 슈투트가르트에 4-2 완승을 거뒀다. 바이에른 뮌헨은 슈투트가르트전 승리와 함께 올 시즌 분데스리가 조기 우승을 확정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25승4무1패(승점 79점)의 성적으로 리그 선두를 질주한 가운데 2위 도르트문트(승점 64점)와의 격차를 승점 15점 차로 벌리며 올 시즌 남은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분데스리가 우승을 확정했다. 김민재는 한국 선수로는 사상 최초로 두곳 이상의 유럽 5대리그에서 리그 우승에 성공한 가운데 분데스리가에서 2시즌 연속 우승에 성공했다. 김민재가 꾸준한 활약을 펼치고 있는 바이에른 뮌헨은 올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와 DFB포칼에서 모두 4강에 올라있는 가운데 트레블(3관왕)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슈투트가르트전에서 로테이션을 가동한 가운데 김민재는 풀타임 활약하며 수비진을 이끌었다. 김민재는 슈투트가르트전에서 패스 성공률 96%와 함께 세 번의 인터셉트와 두 번의 볼클리어링을 기록했다. 드리블 돌파는 한 차례도 허용하지 않은 김민재는 공격에 가담해 한 차례 유효슈팅을 기록하기도 했다.
김민재는 유럽축구 이적전문매체 트랜스퍼마크트가 선정한 분데스리가 30라운드 베스트11에 선정되며 맹활약을 인정받기도 했다. 바이에른 뮌헨에선 김민재와 함께 디아스, 데이비스가 주간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바이에른 뮌헨은 슈투트가르트전에서 두 골을 실점했지만 김민재의 활약은 무난한 평가를 받았다. 독일 아벤트차이퉁은 '김민재는 경기 초반 센터백 파트너 이토와 호흡이 맞지 않는 모습을 보였고 실점 상황에서 바이에른 뮌헨 수비진 전체가 방심한 모습을 보였다. 김민재는 경기가 진행될 수록 회복세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독일 메르쿠르는 ''김민재는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쳤다. 김민재는 주전 센터백 요나단 타와 우파메카노가 결장할 경우 믿음직한 대체 선수라는 것을 증명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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