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드 대성공 같았는데..시애틀, ‘초반 맹타’ 도노반 부상자 명단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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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이 악재를 맞이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4월 21일(한국시간) 시애틀 매리너스가 브렌든 도노반을 부상자 명단에 등록했다고 전했다.
시애틀은 도노반을 좌측 사타구니 근육 염좌 증세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등록했다.
시애틀은 지난 2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유망주 3명과 드래프트 지명권을 내주고 도노반을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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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시애틀이 악재를 맞이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4월 21일(한국시간) 시애틀 매리너스가 브렌든 도노반을 부상자 명단에 등록했다고 전했다.
시애틀은 도노반을 좌측 사타구니 근육 염좌 증세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등록했다. IL 등록은 19일부터 소급적용됐다.
도노반은 지난 18일 텍사스 레인저스와 경기에서 부상을 당했다. 수비 도중 부상을 당한 도노반은 당시 경기에서 일찍 교체됐고 이후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시애틀 입장에서는 대형 악재다. 도노반은 올시즌 팀 리드오프 겸 주전 3루수로 18경기에 출전해 .304/.437/.518 3홈런 8타점을 기록하며 팀 타선을 앞장서 이끌고 있었다. 칼 롤리를 비롯해 조시 네일러, 훌리오 로드리게스 등이 모두 부진한 가운데 루크 라일리와 함께 팀 타선을 지탱하는 선수였다.
시애틀은 지난 2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유망주 3명과 드래프트 지명권을 내주고 도노반을 영입했다. 지난해 아쉬웠던 3루를 확실하게 채우기 위함이었다.
세인트루이스에서 정교한 타격을 자랑하는 주전 내야수였던 도노반은 이적 후 초반 맹활약하며 시애틀의 기대에 확실하게 부응하고 있었다. 하지만 부상으로 이탈하게 됐고 시애틀은 또 내야 고민을 하게 됐다.(자료사진=브렌든 도노반)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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