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엘 호다르, 1년만에 686위에서 42위로 점프. 최연소 톱50

김홍주 기자 2026. 4. 21.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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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 호다르의 초고속 랭킹 상승이 무섭다.

호다르는 20일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생애 처음으로 Top 50 진입에 성공했다.

올해 19세로 스페인 유망주 라파엘 호다르가 바르셀로나 오픈에서 생애 첫 ATP 500 준결승에 오르며 세계 랭킹 55위에서 42위로 뛰어올랐다.

호다르는 동갑내기 주앙 폰세카(브라질)보다 약 1개월 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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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9세의 스페인의 신성 라파엘 호다르. 게티이미지

라파엘 호다르의 초고속 랭킹 상승이 무섭다. 호다르는 20일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생애 처음으로 Top 50 진입에 성공했다.

올해 19세로 스페인 유망주 라파엘 호다르가 바르셀로나 오픈에서 생애 첫 ATP 500 준결승에 오르며 세계 랭킹 55위에서 42위로 뛰어올랐다.

정확히 1년 전 686위였던 그는 3주 전 마이애미 오픈 3회전 진출로 첫 Top 100(89위)에 들었고, 2주 전 마라케시에서 첫 ATP 우승을 차지하며 57위까지 오른 뒤 또다시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현재 ATP Top 50과 Top 100을 통틀어 가장 어린 선수로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호다르는 동갑내기 주앙 폰세카(브라질)보다 약 1개월 어리다.

그밖에 코랑탱 무테(프랑스)가 31위에서 30위로 상승하며 생애 첫 Top 30에 진입했다. 마르틴 랜달루체(스페인)는 20세로, 101위에서 99위로 오르며 처음으로 Top 100의 벽을 깼다.

바르셀로나 오픈 우승자 아르튀르 피스(프랑스)는 30위에서 25위로, 준우승자 안드레이 루블레프(러시아)는 15위에서 12위로 상승했다.

뮌헨 오픈 우승자 벤 쉘튼(미국)은 6위를 유지했으나 5위(펠릭스 오제알리아심)와의 포인트 격차를 단 30점 차이로 좁혔고, 준우승자 플라비오 코볼리(이탈리아)도 13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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