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수 40%·박형준 34% 첫 오차범위 내 접전 [KBS 여론조사]

박정미 2026. 4. 21. 07:2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국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부산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후보와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으로 격차가 좁혀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20일 여론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KBS 부산총국 의뢰로 17~19일 부산 거주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부산시장 후보로 누구를 지지하느냐'고 물은 결과 전 후보가 40%, 박 후보가 34%로 오차범위(±3.1%포인트) 내 격차를 보였다.

양당 경선으로 후보가 확정된 이후, 전재수·박형준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 결과가 나온 것은 이번 조사가 처음이다.

정이한 개혁신당 후보는 1% 지지를 얻었다. 지지 후보가 없거나 모르겠다고 답한 비율도 24%에 달해 이후,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다만 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전 후보 44%, 박 후보 33%로 지지도보다 격차가 벌어졌다.

이번 여론조사는 전화면접조사로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20.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이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