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사양조 ‘삭 블랙 50′, 2026 대한민국주류대상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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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회사법인 공사사양조는 2026 대한민국주류대상에서 조청 발효 증류주 '삭 블랙 50'이 우리술 증류주(40도 이상)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공사사양조의 '삭' 시리즈는 2년 연속 대한민국주류대상 수상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공사사양조 관계자는 "삭 시리즈가 2년 연속 대한민국주류대상 대상을 수상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세종의 농산물로 빚은 우리 술의 가치를 꾸준히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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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회사법인 공사사양조는 2026 대한민국주류대상에서 조청 발효 증류주 ‘삭 블랙 50’이 우리술 증류주(40도 이상)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올해 13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대표 주류 품평회다. ‘국내의 좋은 술을 발굴해 널리 알리고, 건전한 주류 문화 형성을 지원한다’는 목표로 조선비즈가 2014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260개 업체가 총 1118개 브랜드를 출품했다. 종합 주류를 다루는 국내 품평회 가운데 최대 규모다. 이 중 449개 브랜드가 대상을 받았다.
수상 제품인 ‘삭 블랙 50’은 세종시 쌀로 만든 조청을 효모로 발효한 뒤, 두 차례 상압 증류 과정을 거쳐 완성한 알코올 도수 50도의 증류주다. 깊고 진한 풍미와 깔끔한 마무리가 특징으로, 전통 증류 방식에 현대적인 요소를 더했다.
공사사양조의 ‘삭’ 시리즈는 2년 연속 대한민국주류대상 수상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앞서 30도 제품인 ‘삭’은 ‘2025 대한민국주류대상’에서 우리술 증류주(25도 이상 40도 미만) 부문 대상을 받은 바 있다.
공사사양조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일반 소비자가 보다 쉽게 즐길 수 있는 저도수 과실주(리큐르)를 추가 개발하고, 해외 시장으로도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공사사양조 관계자는 “삭 시리즈가 2년 연속 대한민국주류대상 대상을 수상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세종의 농산물로 빚은 우리 술의 가치를 꾸준히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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