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8강 탈락’ 이바타 감독 공식 사퇴 “패배한 것은 내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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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제6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우승은 물론 결승 진출에도 실패한 일본 야구 대표팀의 이바타 히로카즈(51) 감독이 공식 사퇴했다.
일본야구기구(NBP)는 지난 20일 이바타 감독이 계약기간 만료 후 일본 야구 대표팀 지휘봉을 내려놓게 됐다고 전했다.
앞서 이바타 감독은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일본 야구 대표팀 코치로 활동했고, 지난 2023년 9월 사령탑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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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제6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우승은 물론 결승 진출에도 실패한 일본 야구 대표팀의 이바타 히로카즈(51) 감독이 공식 사퇴했다.
일본야구기구(NBP)는 지난 20일 이바타 감독이 계약기간 만료 후 일본 야구 대표팀 지휘봉을 내려놓게 됐다고 전했다.
이바타 감독은 이미 지난 3월 15일 2026 WBC 8강전에서 베네수엘라에 패한 뒤 사임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이것이 공식화 된 것이다.
앞서 이바타 감독은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일본 야구 대표팀 코치로 활동했고, 지난 2023년 9월 사령탑에 올랐다. 하지만 3년을 채우지 못하고 물러났다.
이바타 감독의 성적은 좋지 않다. 2023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우승을 차지했지만, 이후 2024 프리미어12 결승에서 대만에 패했다.
또 지난 2026 WBC에서는 오타니 쇼헤이, 야마모토 요시노부 등이 있음에도 베네수엘라에 패하며 고개를 숙였다. 물론 베네수엘라는 우승을 차지한 강팀이다.
이에 NPB는 이바타 감독과 재계약을 포기했다. 이제 일본은 새로운 감독을 선임해 야구가 다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는 2028 LA 하계 올림픽을 준비한다.
이바타 감독은 “WBC에서는 팬 여러분이 원하는 결과를 내지 못했지만, 선수들은 최선을 다해 싸웠다. 이기지 못한 건 내 책임”이라고 전했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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