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날씨] 쌀쌀한 아침, 일부 한파특보…올봄 최악 황사
박소연 2026. 4. 21. 06:48
올봄 최악의 황사가 찾아왔습니다.
밤사이 차가운 북서풍을 타고 고농도 황사가 계속 날아와 대부분 지역에 황사 위기 경보 '관심' 단계가 내려졌습니다.
현재 경남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세종과 대구, 광주는 미세먼지 농도 '매우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미세먼지 농도 '매우 나쁨' 수준까지 오르겠습니다.
외출하실 때는 황사용 마스크를 꼭 착용하셔야겠습니다.
하루 사이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서울이 7.1도, 장수 영하 0.8도 등 대부분 지역 어제보다 2도에서 많게는 12도 정도 낮습니다.
지도에 푸른색으로 칠해진 내륙을 중심으로 0도 안팎까지 떨어져 옷차림 따뜻하게 해주셔야겠습니다.
오늘 하늘 자체는 맑겠지만 먼지로 시야가 부옇겠습니다.
현재 서울 등 수도권과 강원도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고 오전까지 동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이 7.3도, 대전 3. 5도 가리키고 있습니다.
낮 기온은 대전 21도, 광주 22도, 부산 20도가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상에서 최고 3.5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박소연 기상캐스터/그래픽:김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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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상캐스터 (smallkit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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