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119㎏ 다이어트 요요 고민녀 “피자 최대 3조각 먹어” (물어보살)[결정적장면]

유경상 2026. 4. 21.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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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몸무게 변화가 고민인 의뢰인이 먹는 양은 많지 않다며 억울함을 보였다.

의뢰인은 119kg에서 68kg, 110kg, 59kg으로 변화한 몸무게 여정을 말하며 현재 95kg에 키가 159cm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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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역대급 몸무게 변화가 고민인 의뢰인이 먹는 양은 많지 않다며 억울함을 보였다.

4월 20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32살 미용업계 종사자 의뢰인은 반복되는 요요 현상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고민을 말했다.

의뢰인은 119kg에서 68kg, 110kg, 59kg으로 변화한 몸무게 여정을 말하며 현재 95kg에 키가 159cm라 밝혔다. 서장훈은 현재 체중이 119kg 정도라 밝혔고, 의뢰인은 119kg 당시에 “119에 실려갈 뻔했다”고 말했다. 서장훈은 “너랑 내 키가 45cm 이상 차이가 난다. 몸 안에 있는 모든 것들이 다 팽창되는 거다. 살이 붙다가 더는 붙을 데가 없게 되니까 실려 간 거”라고 표현했다.

의뢰인은 “먹는 걸 좋아한다. 사람들이 거짓말이라 욕하는데 피자 3조각이 많이 먹는 거다. 치킨도 둘이서 한 마리 먹다보면 제가 먼저 손을 놓는다”며 먹는 걸 좋아하는 반면 먹는 양은 많지 않다고 억울함을 드러냈지만 서장훈이 “식사량은 그런데 간식 먹지? 다 그런다. 중간에 간식을 계속 먹는다. 살찌는 것만”이라며 의뢰인의 식습관을 간파했다.

의뢰인은 단것을 특히 좋아하고 콜라를 못 끊는다며 “제로 먹는다”고 강조했다. 서장훈은 “살찌는 1등이 액상과당”이라고 일침 했고 이수근은 “너 회사에서 소송당할 수 있다. 제로콜라 효과 없다는 걸 네가 보여줬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의뢰인은 처음 다이어트 동기는 짝사랑이었고, 살을 뺀 후 고백을 했지만 거절을 당하고 다른 남자와 연애를 하다가 다시 살이 쪘다고 고백했다. 처음에는 운동, 두 번째는 양약으로 살을 뺐고 30대가 되고 나니 20대처럼 살이 잘 안 빠진다고도 토로했다.

이에 서장훈은 “6시 이후에 먹지 말고, 현미밥 건강식으로 먹고, 운동 다시 시작해라”며 다이어트 정석을 말했고, 의뢰인이 배드민턴을 친다고 하자 “지금 상태로 배드민턴 치면 무릎 다친다”고 경고했다. 서장훈은 “목표 체중을 75kg으로 잡고 유지해라. 적응시키고 그 다음에 조금 더 빼라. 120kg에서 갑자기 59kg은 몸이 힘들어서 버티질 못 한다”고 가이드라인을 잡았다.

여기에 서장훈은 “지금 하는 일이나 전반적인 인생은 어떠냐. 만족하냐. 더 잘 됐으면 좋겠지? 이 모든 건 너의 습관에서 나온다. 네가 이겨내지 못 하면 몸무게뿐만 아니라 네 인생도 안 풀린다. 이것도 못 이겨내는데. 사랑이 치킨을 이겼다. 짝사랑이 커서 네가 이긴 거다. 사랑이 치킨과 피자를 이길 수 있다. 사랑 위에 네 삶이 있다. 네 행복한 만족스러운 삶을 위해서 인내해봐라”고 당부했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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