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코스닥 제약업종 외국인 주식 보유액 1.2조원 상승
[의학신문·일간보사=김정일 기자] 올해 들어 코스닥 제약업종 상위 50개 기업 외국인 주식 보유액이 1.2조원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삼천당제약, HLB, 휴젤, 엘앤씨바이오, 오스코텍, 에스티팜, 케어젠, 동국제약, HK이노엔, 하이텍팜, 지투지바이오, 펩트론, 차바이오텍, 셀트리온제약 등 37개사는 외국인 주식 보유액이 2025년 12월 30일 대비 증가했고, 파마리서치, 에이비엘바이오, 퓨쳐켐,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파라택시스코리아 등 13개사는 감소했다.
외국인 주식 보유액 증가액에서는 4월 17일 기준 삼천당제약이 지난해 말 대비 4509억원 증가했고, HLB가 4503억원 늘었다. 또한 휴젤 3005억원 증가, 엘앤씨바이오 2440억원 증가, 오스코텍 1267억원 증가, 에스티팜 754억원 증가, 케어젠 689억원 증가, 동국제약 568억원 증가, HK이노엔 491억원 증가 등의 순이었다.
4월 17일 기준 외국인 주식 보유액은 휴젤 1조 8833억원, HLB 1조 6967억원, 에이비엘바이오 1조 1117억원 등 3개사가 1조원을 넘어섰다.
이어 삼천당제약 6687억원, 펩트론 3856억원, 에스티팜 3298억원, 엘앤씨바이오 3099억원, 오스코텍 2948억원, 파마리서치 2690억원, HK이노엔 2066억원, 케어젠 2063억원, 씨젠 2054억원, 동국제약 1777억원, 셀트리온제약 1311억원, 차바이오텍 1268억원, 오름테라퓨틱 1137억원, 네이처셀 1129억원 등으로 나타났다.
업체별 외국인 지분율 변동 현황을 살펴보면 엘앤씨바이오가 4월 17일 기준 17.45%로 지난해 말 대비 13.07%p 증가했고, 오스코텍이 4.37%p 올랐다.
또한 한스바이오메드 4.33%p 증가, 제테마 3.39%p 증가, 지투지바이오 3.19%p 증가, GC녹십자웰빙 3.06%p 증가, HK이노엔 2.67%p 증가, 나이벡 2.42%p 증가, 오름테라퓨틱 2.01%p 증가, 삼천당제약 1.88%p 증가, HLB 1.72%p 증가, 바이오니아 1.48%p 증가, 바이오솔루션 1.42%p 증가, 바이오플러스 1.23%p 증가, 셀트리온제약 1.18%p 증가, 하이텍팜 1.17%p 증가, 유바이오로직스 1.08%p 증가, 대한약품 1.01%p 증가 등 32개사의 외국인 지분율이 증가했다.
2026년 4월 17일 기준 코스닥 제약업종 중 외국인 지분율이 가장 높은 곳은 휴젤로 56.80%를 기록했고, 하이텍팜이 46.09%로 그 뒤를 이었다.
이어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41.59%, 파라택시스코리아 34.35%, HLB 20.33%, 대한약품 19.44%, 엘앤씨바이오 17.45%, 휴온스 17.08%, 동국제약 15.20%, 씨젠 14.38%, 오스코텍 14.09%, HK이노엔 13.95%, 에이비엘바이오 12.30%, 티앤엘 11.84%, 메디톡스 11.75%, 에스티팜 11.23%, 바이오에프디엔씨 11.10% 등 총 17개사가 두 자릿수의 외국인 지분율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