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가 좋은 투구 한다”…올해에도 상승세 이어가고 있는 LG 송승기, KS 리턴매치 첫 판 승리 이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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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기가 지난해 한국시리즈 리턴 매치 첫 경기에서 LG 트윈스의 승리를 이끌 수 있을까.
기선제압을 위해 LG는 21일 선발투수로 송승기를 출격시킨다.
염경엽 감독은 지난 15일 잠실 롯데 자이언츠전을 앞두고 "송승기가 작년에도 고비마다 등판해 승리를 거뒀는데, 올해도 영양가가 엄청나게 좋은 투구를 한다"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과연 송승기는 지난해 한국시리즈 리턴 매치 첫 일전에서 LG에 승전보를 안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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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기가 지난해 한국시리즈 리턴 매치 첫 경기에서 LG 트윈스의 승리를 이끌 수 있을까.
염경엽 감독이 이끄는 LG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김경문 감독의 한화 이글스와 2026 프로야구 KBO리그 정규시즌 주중 3연전을 치른다.
이번 시리즈는 지난해 한국시리즈 리턴 매치로 많은 관심을 받고있다. 당시 정규리그 1위로 한국시리즈에 직행한 LG는 정규리그 2위를 마크한 뒤 플레이오프를 거친 한화를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누르고 V4의 위업을 달성했다.


올해에도 활약은 계속되고 있다. 20일 기준 3경기(15.1이닝)에 출전해 1승 평균자책점 0.59를 마크 중이다.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 여파로 ‘빌드업’ 작업이 다소 늦었지만, 꾸준한 호투로 LG 선발진 한 자리를 든든히 지키고 있다.
사령탑도 흐뭇해했다. 염경엽 감독은 지난 15일 잠실 롯데 자이언츠전을 앞두고 “송승기가 작년에도 고비마다 등판해 승리를 거뒀는데, 올해도 영양가가 엄청나게 좋은 투구를 한다”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이어 “시범경기 초반까지만 해도 몸이 안 만들어져 불안했다”며 “그런데 첫 경기에서 144km까지 나오는 걸 보고 안도했다”고 덧붙였다.

염 감독은 “작년에는 송승기의 좌타자 상대 슬라이더가 아쉬웠는데, 김광삼 코치와 함께 노력해서 완성도를 높였다. 패스트볼과 슬라이더, 체인지업, 포크볼, 커브까지 다섯 가지 구종 변화가 무쌍하니 타자들이 예측하기 힘들 것”이라며 “앞으로 구속만 2km 정도 더 나오면 훨씬 위력적일 것”이라고 고개를 끄덕였다.
지난해 송승기는 한화와 세 차례 만나 승리 없이 2패에 그쳤지만, 평균자책점은 3.86(16.1이닝 8실점 7자책점)으로 나쁘지 않았다. 현재 장현식, 우강훈, 김진성, 유영찬으로 이어지는 불펜진이 견고하기에 좋은 투구를 펼칠 경우 LG의 승리 확률은 높아질 수 있다. 과연 송승기는 지난해 한국시리즈 리턴 매치 첫 일전에서 LG에 승전보를 안길 수 있을까.
한편 한화는 이에 맞서 우완 문동주를 출격시킨다. 2022년 전체 1차 지명으로 한화의 부름을 받은 문동주는 통산 84경기(393.2이닝)에서 28승 24패 2홀드 평균자책점 4.39를 올린 우완투수다. 올해에는 3경기(14이닝)에 나서 1승 1패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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