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확인하려다 깜짝"...알프스 정상서 알몸 애정행각 벌인 커플, 인터넷 생중계 됐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위스 알프스의 파울호른 정상에 오른 커플의 성관계 모습이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 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1일 서울신문에 따르면 프랑스 매체 르파리지앵은 아름다운 풍광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그린델발트 인근에 위치한 파울호른 정상에서 한 커플의 성관계 모습이 실시간 생중계됐다고 보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스위스 알프스의 파울호른 정상에 오른 커플의 성관계 모습이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 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1일 서울신문에 따르면 프랑스 매체 르파리지앵은 아름다운 풍광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그린델발트 인근에 위치한 파울호른 정상에서 한 커플의 성관계 모습이 실시간 생중계됐다고 보도했다.
지난 8일 오후 이 커플은 정상 부근 호텔 테라스에 도착한 뒤 스키복을 벗더니 애정행각을 시작했다. 이 호텔은 성수기 전까지 휴업 중으로, 커플은 주변에 아무도 없다고 생각해 안심하고 성관계를 벌였다.
하지만 정상 부근에 기상 상황 관측을 위해 설치된 카메라를 통해 실시간으로 인터넷에 생중계됐다.
당시 몇 명이 생중계를 보고 있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한 누리꾼은 매체에 "날씨를 확인하고 눈이 어떻게 쌓였는지 보려고 접속했는데 그 커플을 보게 됐다"며 "처음에는 웃음이 나왔고, 잠시 뒤엔 '저 위는 춥겠다'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다만 해당 기상 관측 카메라는 화면에 있는 사람을 자동으로 모자이크 처리해 인물의 신원은 파악할 수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카메라 관리자는 사실이 알려진 후 곧바로 문제의 영상을 공식 사이트에서 삭제했다.
moon@fnnews.com 문영진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상진, 조카상 비보 직접 전해 "기도 부탁드린다"
- "1800만원 넣으면, 2200만원 된다는데"…청년미래적금 가입해볼까[금알못]
- 김원훈 "축의금 1위 하객은 신동엽, 거의 1억 냈다"
- '기술의 혼다'도 철수…한국, '일본차 무덤' 이유는?
- 국힘, '계곡살인 이은해 변호' 홍덕희 구로구청장 후보 공천 확정
- "모두가 200만닉스 말하는데"…'용감한' BNK, 투자의견 '하향' 이유는
- '음주운전 전과' 노엘, 달라진 일상…"대리 부르고 잔다"
- [뉴스1 PICK]김혜경 여사, 하노이서 정일우와 마카롱 만들며 'K-문화 홍보'
- 유승준, 태진아 LA 콘서트 깜짝 등장…교포 관객들에 눈물 속 인사 [N이슈]
- "가족 가만 안 놔둘 거야!" 전통시장 상인들, 악몽의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