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리녹스, ‘2026 키움런’ 2년 연속 참여

아웃도어 브랜드 헬리녹스(Helinox)가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2026 키움런’에 후원사로 참여하고, 캠핑 자원봉사 프로그램 ‘볼런티움(Voluntium)’을 소개하는 부스를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
‘2026 키움런’은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개최된 배리어프리 마라톤 행사로,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다양한 참가자들이 함께 달리며 서로를 응원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헬리녹스는 지난해 ‘2025 키움런’에서 부스 운영을 통해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올해도 후원을 이어가며 두 번째 참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캠핑과 자원봉사가 만나다’를 주제로 부스를 운영하고 ‘볼런티움’의 가치를 공유했다. 특히 자사 대표 텐트를 활용해 공간을 구성하고, 헬리녹스 플레이 3종(윷놀이, 헬리드롭, 헬리디스크)과 에코백·물티슈 등 300여 점의 물품을 후원해 캠핑 장비를 활용한 새로운 자원봉사 방식을 소개하며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볼런티움’은 헬리녹스의 모회사 동아알루미늄(DAC)에서 시작된 자원봉사 모델로, 자연 속에서 사람들이 모여 서로의 부족함을 채우고 함께 회복하는 공동체적 가치를 담고 있다. 이번 참여는 자연 기반 회복을 지향하는 ‘볼런티움’과 장애의 장벽을 허무는 ‘키움런’의 취지가 맞닿아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헬리녹스는 최근 2년간 국내외 재난 지역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약 2억 9,000만 원 규모의 물품을 지원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왔다. 주요 활동으로는 ▲경북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캠핑 장비 기부 ▲요르단 난민 및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한 텐트 지원 ▲장애아동 재활 치료를 위한 ‘2025 KEEP GOING 42’ 기부 하이킹 후원 ▲홀트아동복지회 물품 기부 등이 있다.
헬리녹스의 사회공헌 활동은 “AT HOME, ANYWHERE(어디에 머물든 집과 같은 편안함)”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기반으로 한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휴식·거주·이동 등 기본적인 생활 환경의 질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추며, 일상 전반의 경험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헬리녹스 라영환 글로벌 대표는 “장애와 비장애의 벽을 허무는 ‘키움런’의 가치는 헬리녹스가 지향하는 ‘함께하는 회복’과 맞닿아 있다”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아웃도어 장비와 노하우를 기반으로, 세대와 환경을 넘어 자연 속에서 연대를 실천하는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출산설 불거졌던 지나, 결혼 아니고 ‘진지한 열애’
- ‘130억 세금 완납’ 차은우 근황 떴다…군악대 행사서 포착
- [단독] ‘여자농구 레전드’ 정선민 코치, 선수 대상 부적절한 성적 발언 논란…사퇴 의사 전달
- [전문] 한다감, 47세에 첫 아이 임신 “연예계 최고령 산모가 됐어요”
- 김연아, 단발+진한 쌍커플로 낯선 매력 “단발 연느도 최고”
- 9년 전 송송 커플, 이번엔 옥택연···신라호텔 또 뚫렸다
- 최정윤 “11살 딸 제안에 재혼 웨딩 촬영…딸이 맺어준 인연”
- 이병헌, ♥늦둥이 3살 딸과 산책중…꿀 뚝뚝
- ‘취기 오른’ 송혜교, 볼키스까지···파리서 터진 ‘반전 애교’
- 김지영♥윤수영, 동반 샤워 후폭풍…산부인과서도 “댓글 보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