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m 내 노량진역… 초·중·고 걸어서 통학
서울 서남권을 대표하는 재개발 사업지인 노량진뉴타운에서 DL이앤씨가 다음 달 첫 분양에 나선다. 동작구 대방동 23-61번지 일원에 건설하는 ‘아크로 리버스카이’가 그 주인공이다. 지하 4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36~140㎡ 987가구 규모로, 285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노후 주택과 상가가 밀집한 노량진뉴타운의 정비 사업이 마무리되면 9200여 가구 규모 미니 신도시급 주거 단지로 변모하며 신흥 주거지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3대 업무지구 모두 10분대 이동
아크로 리버스카이의 최대 강점은 입지다. 단지 중앙에서 직선거리 600m 내에 지하철 1·9호선 환승역인 노량진역이 위치한다. 지하철로 두 정거장 거리에 여의도역이, 네 정거장 거리엔 시청역이 있다. 고속터미널역도 9호선 급행을 이용하면 두 정거장 거리여서 서울 3대 핵심 업무지구를 모두 지하철로 1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여의상류IC를 통해 올림픽대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굵직한 교통 호재도 있다. 은평구 새절역과 관악구 서울대입구역을 잇는 서부선 도시철도가 개통되면 노량진에서 서울 서북권으로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또 노량진역 일대 지구 단위 계획에 따라 노량진로와 여의동로가 직통으로 연결되면, 여의도까지의 이동 거리가 기존 3㎞에서 약 800m로 대폭 단축돼 사실상 여의도 생활권에 편입되는 효과가 생긴다.
교육 환경도 우수한 편이다. 영화초등학교가 단지와 접하고 있으며 영등포중·고, 숭의여중·고도 걸어서 통학 가능하다.
주변에 생활 편의 시설도 풍부하다. 단지 근처에 하나로마트가 있으며 여의도 더현대 서울, IFC몰, 영등포 타임스퀘어 등 대형 쇼핑 시설도 가깝다. 여의도성모병원, 중앙대병원, 보라매병원 등 상급 의료기관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여의도 샛강생태공원과 사육신공원, 노들나루공원 등 녹지도 주변에 풍부하다.

◇맞춤형 인테리어도 제공
DL이앤씨의 하이엔드(최상위) 브랜드인 ‘아크로’는 부동산 플랫폼 다방의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서 6년 연속 1위를 기록하며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DL이앤씨는 아크로 리버스카이도 브랜드에 걸맞은 명품 단지로 만들기 위해 설계와 내부 시설에 심혈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먼저 단지 외관은 도로변 저층 입면과 측벽 구간에 입체감 있는 고급 마감재를 적용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평면 설계 역시 주거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했다. 59㎡A 타입에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4베이(거실과 방 3개가 같은 방향으로 배치) 판상형 구조를 적용했고, 소형 평형인 44·51㎡에도 여분의 수납공간을 만들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인테리어 솔루션 ‘디 셀렉션(D Selection)’을 통해 입주 시점에 개인 취향을 반영한 맞춤형 인테리어를 제공한다.
커뮤니티 시설인 ‘클럽 아크로’에는 키즈 라운지, 키즈 스테이션, 프라이빗 스터디룸 등 자녀를 위한 공간을 집중적으로 배치한다.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복층형 실내 체육관, 스카이 라운지 등 운동과 사교 활동을 위한 시설도 조성된다. 분양 관계자는 “교통, 교육, 개발 호재를 모두 갖춘 노량진뉴타운의 핵심 입지에 아크로만의 독보적인 상품성을 더했다”며 “수준 높은 주거 문화를 원하는 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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