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35세 이상 산모 의료비 최대 5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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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진군은 저출생 문제 극복과 안전한 임신·출산 환경 조성을 위해 '35세 이상 산모 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대상은 분만예정일 기준 35세 이상 임산부로, 임신 기간 중 발생하는 외래 진료비와 검사비를 임신 1회당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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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청사 전경.[울진군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0/ned/20260420235304086aeou.jpg)
[헤럴드경제(울진)=김병진 기자]경북 울진군은 저출생 문제 극복과 안전한 임신·출산 환경 조성을 위해 ‘35세 이상 산모 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대상은 분만예정일 기준 35세 이상 임산부로, 임신 기간 중 발생하는 외래 진료비와 검사비를 임신 1회당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울진군에 주민등록을 둔 임산부다. 산부인과 진료뿐 아니라 타과 진료 중 임신 관련 건강 상태 확인을 위한 진료비도 포함한다. 다만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임신 확인 후부터 출산 후 6개월 이내까지 가능하며 방법은 정부24 보조금24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울진군 보건소 모자건강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장대근 보건소장은“고령 임산부가 증가하면서 임신과 출산에 대한 부담도 함께 커지고 있다”며“이번 지원이 산모들이 보다 안심하고 건강한 출산을 준비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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