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회사 맞아? 그라비티, 홍콩서 IP 풀세팅... 라그나로크 넘어 애니메이션 왕국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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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우 기자┃그라비티가 아시아 최대 라이선싱 무대인 홍콩 국제 라이선싱 쇼에 4년 연속 출격한다.
'라그나로크'를 앞세워 애니메이션·뮤지컬·MD·콘서트까지 IP 외연을 넓히는 동시에, '레퀴엠'과 '드래고니카'까지 꺼내 들며 글로벌 콘텐츠 기업으로의 체급 키우기에 나섰다.
이번 전시에서 그라비티는 '라그나로크', '라그나로크 몬스터즈', '라그나로크 몬스터즈 애니메이션', '레퀴엠', '드래고니카' 등 총 5종 IP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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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나로크의 진화... 게임 넘어 애니메이션·뮤지컬·MD까지 확장
레퀴엠·드래고니카 재가동... 추억 IP로 새 성장동력 찾는다

[e스포츠 STN을 만나다.] 류승우 기자┃그라비티가 아시아 최대 라이선싱 무대인 홍콩 국제 라이선싱 쇼에 4년 연속 출격한다. '라그나로크'를 앞세워 애니메이션·뮤지컬·MD·콘서트까지 IP 외연을 넓히는 동시에, '레퀴엠'과 '드래고니카'까지 꺼내 들며 글로벌 콘텐츠 기업으로의 체급 키우기에 나섰다.
4년 연속 홍콩 출격… '라그나로크 제국' 확장 시동
글로벌 게임사 Gravity Co., Ltd.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Hong Kong International Licensing Show 2026 참가를 확정했다. 2023년 첫 참가 이후 4년 연속이다. 단순 전시 참가가 아니다. 대표 지식재산권(IP)인 '라그나로크'를 중심으로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게임사를 넘어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선언에 가깝다.
행사가 열리는 홍콩 컨벤션&전시센터는 아시아 라이선싱 산업의 핵심 무대로 꼽힌다. 지난해 약 400개 전시업체와 100개국 이상에서 2만2000여 명이 찾았다. 글로벌 유통사, 에이전트, 리테일러가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성과가 곧 사업 확장으로 직결되는 자리다.
라그나로크, 게임에서 극장판까지… IP는 살아 움직인다
이번 전시에서 그라비티는 '라그나로크', '라그나로크 몬스터즈', '라그나로크 몬스터즈 애니메이션', '레퀴엠', '드래고니카' 등 총 5종 IP를 선보인다.
특히 눈길을 끄는 건 Ragnarok Online의 진화다. 한때 PC 온라인게임의 상징이었던 라그나로크는 이제 게임을 넘어 오케스트라 콘서트, OST, 웹툰, 굿즈, 뮤지컬로 몸집을 불리고 있다.
올해 핵심 카드는 가족층을 겨냥한 애니메이션 '라그나로크 몬스터즈 마법 대소동!'이다. 시즌1 총 50편 글로벌 방영을 본격 추진하고, 극장판 신규 영상 제작까지 논의할 예정이다. 게임 캐릭터가 TV와 스크린으로 이동하는 셈이다. 업계 관계자는 "IP 사업의 최종 승부처는 세대 확장인데, 그라비티가 정확히 그 지점을 노리고 있다"고 평가했다.
레퀴엠·드래고니카 재소환… 추억 IP도 다시 뛴다
과거 마니아층의 지지를 받았던 Requiem Online과 Dragonica도 다시 무대에 오른다. '레퀴엠'은 다크 판타지 세계관과 강렬한 전투로 2000년대 강한 팬층을 구축했던 작품이다. 현재 모바일 버전 '레퀴엠M' 사전 예약이 진행 중이며, 이번 전시를 통해 재도약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횡스크롤 액션으로 사랑받았던 드래고니카 역시 복고 감성과 글로벌 캐주얼 시장 공략 카드로 활용될 전망이다.
그라비티 박진온 IP사업 팀장은 "지속적인 해외 전시 참가를 통해 매년 새로운 협업 성과를 내고 있다"며 "올해는 애니메이션 방영 파트너 확보에 집중하고, 레퀴엠과 드래고니카도 장수 IP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한때 '게임 잘 만드는 회사'로 불렸던 그라비티가 이제는 'IP를 오래 키우는 회사'로 변신 중이다. 홍콩에서 그 변화의 성적표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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