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준, 탁재훈 두 얼굴 폭로 “콩트 싫어 ‘코빅’ 그만하라더니‥” (아니근데진짜)

유경상 2026. 4. 20.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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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이 탁재훈의 두 얼굴을 폭로했다.

이어 이상준은 탁재훈에게 "내가 아는 저분은 콩트를 진짜 싫어한다. 여기서 열심히 하더라"고 공격을 가했다.

카이는 "프로그램이 하나인데 하지 말라고 했다고?"라며 과거 탁재훈의 이상준 방송 방해도 언급했다.

이상준은 "'코빅' 하나 하고 있었다. '코빅' 녹화라 어디 못 간다고 했더니 '그거 그만해. 나 콩트 싫어' 그러더니 여기서 콩트를 한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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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아니 근데 진짜’
SBS ‘아니 근데 진짜’

[뉴스엔 유경상 기자]

이상준이 탁재훈의 두 얼굴을 폭로했다.

4월 20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코미디언 이상준, 가수 던, 명재현이 출연했다.

이상준은 하숙집 콘셉트에 “저는 엄마랑만 살다가 벗어나서 하숙집에서 살고 싶어서 왔는데 엄마보다 더 엄마 같은 분이 있다”며 이수지를 꼬집었다. 이수지는 “새엄마 해줘?”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카이가 “형 나이가 몇인데 엄마랑 같이 살았냐”고 묻자 이상준은 “왜 날 한심하게 보냐”며 발끈했다. 이어 이상준은 탁재훈에게 “내가 아는 저분은 콩트를 진짜 싫어한다. 여기서 열심히 하더라”고 공격을 가했다. 탁재훈은 “콩트는 제 생활의 일부”라고 받았다.

카이는 “프로그램이 하나인데 하지 말라고 했다고?”라며 과거 탁재훈의 이상준 방송 방해도 언급했다. 이상준은 “‘코빅’ 하나 하고 있었다. ‘코빅’ 녹화라 어디 못 간다고 했더니 ‘그거 그만해. 나 콩트 싫어’ 그러더니 여기서 콩트를 한다”고 폭로했다.

탁재훈은 “나도 안 하려고 했는데. 어디서 들으니 이게 트렌드라고. 트렌드는 쫓아가야 하지 않냐”고 능청을 떨어 웃음을 더했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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