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혼슈 동쪽 해역서 규모 7.7 지진…"쓰나미 관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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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일) 오후 4시 53분쯤 일본 혼슈 이와테현 앞바다에서 규모 7.7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당초 지진규모를 7.4로 발표했다 상향 조정했습니다.
혼슈 아오모리현 태평양 연안 등엔 한때 최고 3m로 예상되는 쓰나미 경보도 발령됐으며, 이와테현 구지항에서 80㎝의 쓰나미가 관측됐습니다.
일본 정부는 앞으로 일주일 정도 유사한 규모의 지진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며, '후발 지진 주의 정보'를 발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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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일) 오후 4시 53분쯤 일본 혼슈 이와테현 앞바다에서 규모 7.7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당초 지진규모를 7.4로 발표했다 상향 조정했습니다.
혼슈 아오모리현 태평양 연안 등엔 한때 최고 3m로 예상되는 쓰나미 경보도 발령됐으며, 이와테현 구지항에서 80㎝의 쓰나미가 관측됐습니다.
현재 예상 쓰나미 높이는 1m로 낮아졌습니다.
일본 정부는 앞으로 일주일 정도 유사한 규모의 지진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며, '후발 지진 주의 정보'를 발령했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도쿄의 일부 지역에서도 흔들림을 느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진 #일본 #쓰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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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경(highje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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