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마스테~” 김 여사, 인도 K팝 행사서 “문화는 국경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잇는 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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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국빈 방문에 동행한 김혜경 여사가 20일(현지시간) 현지에서 열린 K팝 경연대회 행사에서 문화 교류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김 여사는 이날 뉴델리 야쇼부미 컨벤션센터에서 주인도한국문화원 주최로 열린 'K-드림 스테이지'에 참석해 "문화는 국경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잇는 힘을 지니고 있다"며 "이 시간을 통해 양국의 우정이 더욱 깊고 넓어지길 기원한다"고 축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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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인도를 국빈방문한 김혜경 여사가 20일(현지시간) 뉴델리 야쇼부미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드림 스테이지 공연에서 관람객에게 인사하고 있다.[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0/mk/20260420224502808wzjh.jpg)
김 여사는 이날 뉴델리 야쇼부미 컨벤션센터에서 주인도한국문화원 주최로 열린 ‘K-드림 스테이지’에 참석해 “문화는 국경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잇는 힘을 지니고 있다”며 “이 시간을 통해 양국의 우정이 더욱 깊고 넓어지길 기원한다”고 축사했다.
김 여사가 축사를 시작할 때 인도 전통식 인사인 두 손을 가슴에 모으고 고개 숙여 합장하며 “나마스테”(인도의 인사말)라고 하자 객석에서 환호가 쏟아지기도 했다.
![K-드림 스테이지 참석한 김혜경 여사.[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0/mk/20260420224504151phmu.jpg)
그러면서 “1, 2, 3등이 전혀 상관없지 않나”라며 “여러분 모두가 위너”라고 했다. 김 여사는 대학에서 피아노를 전공했다.
참가자들은 아이유와 에스파, 라이즈 등 한국 가수들의 음악에 맞춰 가창과 춤 실력을 겨뤘다. 우승팀에게는 상금과 한국 왕복 항공권이 주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대중문화교류위원장 자격으로 함께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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