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앞 우승 놓쳤다”…김세영, 연장 끝 아쉬운 준우승
최대영 2026. 4. 20.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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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이 정상 문턱에서 멈췄다.
마지막까지 선두 경쟁을 이어갔지만 연장 승부에서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보기가 이어지며 추격을 허용했고, 마지막 홀에서도 타수를 줄이지 못하면서 결국 공동 선두로 경기를 마쳤다.
마지막까지 치열한 접전을 펼치며 상위권 경쟁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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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이 정상 문턱에서 멈췄다. 마지막까지 선두 경쟁을 이어갔지만 연장 승부에서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LA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김세영은 이글 1개와 버디 3개, 보기 3개로 2언더파 70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로 공동 선두에 오른 뒤 연장에 돌입했지만, 결국 공동 2위로 대회를 마쳤다.
경기 중반까지는 우승 흐름이었다. 초반 버디로 기세를 올린 뒤, 중반에는 극적인 이글까지 성공시키며 단독 선두를 굳히는 듯했다. 특히 칩샷이 그대로 홀에 들어가는 장면은 이날 최고의 하이라이트였다.

하지만 후반 들어 흔들렸다. 보기가 이어지며 추격을 허용했고, 마지막 홀에서도 타수를 줄이지 못하면서 결국 공동 선두로 경기를 마쳤다. 이어진 연장 승부에서 버디를 잡지 못한 것이 결정적인 차이로 이어졌다.
우승은 해나 그린 이 차지했다. 연장에서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며 승부를 끝냈고, 김세영은 끝내 트로피를 넘겨줘야 했다.
함께 경쟁한 임진희 도 공동 2위로 대회를 마쳤다. 마지막까지 치열한 접전을 펼치며 상위권 경쟁을 이끌었다.

윤이나 는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로 단독 4위에 올랐다. LPGA 투어 데뷔 이후 최고 성적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여줬다.
김세영에게는 뒷심이 아쉬운 경기였다. 3라운드에 이어 최종 라운드에서도 막판 집중력이 흔들리며 우승을 놓쳤다.
그럼에도 전체적인 경기력은 충분히 경쟁력이 있었다. 마지막 퍼즐만 맞춘다면 다시 정상에 오를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번 대회는 아쉬움 속에서도 다음을 기대하게 만든 무대였다.
사진 = AFP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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