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 첫 톱30 돌파”…김민규, 멕시코서 개인 최고 성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민규 가 LIV 골프 무대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
데뷔 시즌 들어 가장 높은 순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번 결과는 시즌 흐름에서도 의미가 크다.
김민규는 이번 대회를 통해 LIV 무대 적응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LIV 골프 멕시코시티 최종 라운드에서 김민규는 이븐파 71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5언더파 279타로 공동 22위에 올라 개인 최고 성적을 새로 썼다.
이번 결과는 시즌 흐름에서도 의미가 크다. 올 시즌 처음으로 30위 안에 진입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전 최고 성적이었던 공동 32위를 넘어서는 성과다.
경기 내용은 안정적이었다. 마지막 라운드에서 버디와 보기를 맞바꾸며 큰 기복 없이 타수를 유지했다. 무리하지 않는 플레이로 순위를 지켜낸 점이 인상적이었다.
함께 출전한 선수들의 성적도 눈길을 끌었다. 안병훈 은 최종 합계 4언더파 280타로 공동 25위를 기록했고, 송영한 은 2오버파 286타로 공동 39위에 머물렀다.
우승은 욘 람 이 차지했다. 최종 합계 21언더파 263타로 2위와 큰 격차를 벌리며 정상에 올랐다. 이번 우승으로 시즌 2승을 추가하며 강력한 흐름을 이어갔다.
김민규는 이번 대회를 통해 LIV 무대 적응 가능성을 보여줬다. 꾸준한 경기력을 유지한다면 상위권 경쟁에서도 더 자주 이름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 EPA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Copyright © 포모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