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풀타임에도 무너졌다”…LAFC, 베르너 데뷔골에 1대4 완패
최대영 2026. 4. 20.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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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이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LAFC는 리그 경기에서 새너제이 어스퀘이크스 에 1대4로 졌다.
티모 베르너 는 이적 후 첫 골을 터뜨리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LAFC는 이후 자책골까지 겹치며 더욱 어려운 상황에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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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이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로스앤젤레스 FC 는 홈에서 대패를 당하며 흐름이 꺾였다.
LAFC는 리그 경기에서 새너제이 어스퀘이크스 에 1대4로 졌다. 이로써 2연패에 빠졌고, 승점 추가에 실패하며 상위권 경쟁에도 제동이 걸렸다.
손흥민은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경기 종료까지 뛰었지만 공격 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다. 몇 차례 슈팅 기회를 만들었지만 골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이날 경기 이후 시즌 기록은 2골 11도움을 유지했다.

경기 흐름은 후반 초반 급격히 기울었다. 팽팽하던 상황에서 연속 실점이 나오며 순식간에 점수 차가 벌어졌다. 특히 상대 공격수의 활약이 돋보였다.
티모 베르너 는 이적 후 첫 골을 터뜨리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득점뿐 아니라 공격 전개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며 승리에 기여했다.
LAFC는 이후 자책골까지 겹치며 더욱 어려운 상황에 놓였다. 한 골을 만회하긴 했지만 곧바로 추가 실점을 허용하며 흐름을 되찾지 못했다.

결국 LAFC는 경기 내내 상대 수비를 제대로 공략하지 못한 채 완패를 받아들였다. 공격 기회를 살리지 못한 점과 수비 집중력 저하가 동시에 드러난 경기였다.
연패에 빠진 LAFC는 순위 경쟁에서도 부담을 안게 됐다. 반면 승리를 거둔 새너제이는 선두권 추격에 속도를 내며 경쟁 구도를 흔들었다.
손흥민은 활발한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공격 포인트를 추가하지 못했다. 팀 반등을 위해서는 다음 경기에서 보다 결정적인 역할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사진 = AP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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