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KBS서도 본다…JTBC와 북중미 WC 중계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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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을 KBS에서도 볼 수 있게 됐다.
이로써 이번 북중미 월드컵은 종합편성채널인 JTBC와 공영방송인 KBS를 통해 동시에 시청할 수 있게 됐다.
공식 발표 직후 KBS는 '뉴시스' 등을 통해 "상당한 적자가 예상되지만, 공영방송의 책무를 다하기 위해 JTBC가 제안한 북중미 월드컵 최종 제안 금액을 수용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KBS는 월드컵을 경험한 국가대표 축구 선수 출신 이영표 해설위원과 수많은 방송서 인정받은 전현무 아나운서 등을 현지에 파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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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월드컵을 KBS에서도 볼 수 있게 됐다.
JTBC는 20일 "지상파 방송사들과 중계권 재판매 협상을 벌여온 결과, 우선 KBS와 합의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번 북중미 월드컵은 종합편성채널인 JTBC와 공영방송인 KBS를 통해 동시에 시청할 수 있게 됐다.
공식 발표 직후 KBS는 '뉴시스' 등을 통해 "상당한 적자가 예상되지만, 공영방송의 책무를 다하기 위해 JTBC가 제안한 북중미 월드컵 최종 제안 금액을 수용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신료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한 결과 극적인 합의를 이끌어냈다"고 덧붙였다.
송재혁 KBS 스포츠센터장은 "통상 월드컵 준비에 1년이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지금 시간이 촉박하지만, KBS의 오랜 스포츠 중계 노하우를 살려 시청자 여러분께 고품질의 중계방송을 전달하겠다"고 했다.
또한 KBS는 월드컵을 경험한 국가대표 축구 선수 출신 이영표 해설위원과 수많은 방송서 인정받은 전현무 아나운서 등을 현지에 파견한다.
/mcad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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