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오월드 안전 강화…“재창조 사업 전면 중단”
성용희 2026. 4. 20. 21:52
[KBS 대전]늑구 탈출을 계기로 대전시가 오월드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 강화를 추진합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오월드에 대한 긴급 점검과 재발 방지 대책이 필요하다며 사육 공간 확충을 비롯한 안전 강화를 지시했습니다.
또 어린이날 대규모 방문객에 대비한 안전과 교통 대책 마련도 주문했습니다.
반면 대전지역 환경단체들은 늑구를 또다시 구경거리로 만들지 말라며, 특히 야생성을 훼손하고 고통을 주는 시설물 개발 중심의 재창조 사업을 전면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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