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경쟁한 김시우, 단독 3위로 선전 [PGA RBC 헤리티지]

강명주 기자 2026. 4. 20.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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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한국시간)부터 20일까지 나흘 동안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주 힐튼 헤드 아일랜드의 하버타운 골프링크스(파71)에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그니처 대회 RBC 헤리티지(총상금 2,000만달러)가 펼쳐졌다.

김시우는 다음 경기 일정에 대해 "시그니처 대회가 연속으로 있고, PGA 챔피언십도 다가오고 있다. 잘 준비해서 이번 주처럼 자신감을 이어가 마무리를 잘해보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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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그니처 대회인 RBC 헤리티지 대회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던 김시우 프로가 최종라운드 17번홀에서 벙커샷을 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17일(한국시간)부터 20일까지 나흘 동안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주 힐튼 헤드 아일랜드의 하버타운 골프링크스(파71)에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그니처 대회 RBC 헤리티지(총상금 2,000만달러)가 펼쳐졌다.



 



마지막 날 우승 경쟁을 벌인 김시우가 3타를 줄여 단독 3위(합계 16언더파)로 마쳤다.



 



김시우는 4라운드 경기 후 PGA 투어와 간단한 코멘트에서 "전체적으로 좋았던 경기였다"고 말문을 열면서 "초반에 기회가 많이 찾아왔고 퍼트를 잘했다. 몇 개 퍼트는 조금 아쉬웠다. 특히 내리막 퍼트를 세게 치는 것이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 



 



단독 2위에서 선두를 2타 차까지 추격하던 김시우는 18번홀에서 이날 유일한 보기를 써냈다. 이를 떠올린 김시우는 "마지막에 공격적으로 쳐보려고 한 부분이 아쉽긴 하지만, 좋은 한 주를 보낸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시우는 다음 경기 일정에 대해 "시그니처 대회가 연속으로 있고, PGA 챔피언십도 다가오고 있다. 잘 준비해서 이번 주처럼 자신감을 이어가 마무리를 잘해보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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