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고양·평택·김포 7곳 후보 확정… 오산·의정부 결선행

이지은 2026. 4. 20.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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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고양·평택·김포 등 7곳에 대한 공천을 확정했다.

다만 잡음이 일었던 오산을 비롯한 의정부 등 2곳은 결선을 치를 예정이다.

다만 오산·의정부는 과반을 넘기지 못해 결선을 벌인다.

한편 민주당 경기도당은 도내 27개 시·군의 후보 확정을 완료했으며, 결선을 통해 안산·남양주·의정부·오산 등의 공천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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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고양·평택·김포 7곳 후보 확정… 오산·의정부 결선행. 사진=연합뉴스 자료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고양·평택·김포 등 7곳에 대한 공천을 확정했다. 다만 잡음이 일었던 오산을 비롯한 의정부 등 2곳은 결선을 치를 예정이다.

민주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0일 8·9차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우선 7인 경선으로 가장 치열했던 고양특례시장 경선에서 민경선 전 경기교통공사 사장이 후보 자리를 차지하며 최종 승리했다.

평택에는 최원용 전 부시장이, 김포에는 이기형 경기도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하남시장 후보 자리는 강병덕 민주당 당대표 정책특보가 꿰찼다.

이천에는 성수석 이천지역위원장이, 광주에는 박관열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자문위원이, 동두천에는 이인규 경기도의원이 후보로 본선에 나선다.

다만 오산·의정부는 과반을 넘기지 못해 결선을 벌인다.

오산은 후보 자격 상실 처분을 받았던 최병민 전 보좌관이 중앙당 윤리심판원 판단으로 극적으로 복귀하면서 경선 구도가 4자 대결로 재편됐지만, 결국 김민주 중앙당 부대변인과 조용호 경기도의원의 맞대결로 논란의 종지부가 찍혔다.

또한 의정부시장 후보를 두고 김원기 전 경기도의회 부의장과 안병용 전 의정부시장이 경합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의정부시장 결선은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오산시장 결선은 27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다.

한편 민주당 경기도당은 도내 27개 시·군의 후보 확정을 완료했으며, 결선을 통해 안산·남양주·의정부·오산 등의 공천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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