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아스널 꺾고 ‘역전 우승’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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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 경쟁이 시즌 막바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리그 2위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선두 아스널을 제압하며 역전 우승을 향한 발판을 마련했다.
맨시티는 20일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EPL 33라운드 홈경기에서 아스널을 2-1로 제압했다.
20승7무5패(승점 67점)가 된 맨시티는 한 경기를 더 치른 선두 아스널(승점 70)과 승점 차를 3으로 줄이며 턱밑까지 추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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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승 7무 5패 ‘승점 3점차’ 추격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 경쟁이 시즌 막바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리그 2위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선두 아스널을 제압하며 역전 우승을 향한 발판을 마련했다.
맨시티는 20일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EPL 33라운드 홈경기에서 아스널을 2-1로 제압했다. 20승7무5패(승점 67점)가 된 맨시티는 한 경기를 더 치른 선두 아스널(승점 70)과 승점 차를 3으로 줄이며 턱밑까지 추격했다. 사실상 우승컵의 향방을 결정할 ‘자력 우승’의 열쇠를 맨시티가 쥐게 된 셈이다.

시즌 내내 선두를 지켜온 아스널은 최근 리그컵과 FA컵 탈락에 이어 리그에서도 2연패를 당하며 위기에 빠졌다. 후반 27분 가브리엘 마갈량이스의 결정적인 헤더가 골대를 맞고 나오는 등 지독한 골대 불운까지 겹치며 고개를 숙였다.
권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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