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어떻게 보려고? '토트넘 강등→아스널 이적', 솔 캠벨 급 파격 이적 성사될까..."아스널, 베리발 영입 위해 큰 제안할 것"

송건 기자 2026. 4. 20.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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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스 베리발이 아스널로 이적할 수도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팀 토크'는 "토트넘은 베리발을 팔 수 없는 선수로 보고 있으며, 특히 아스널과 첼시 같은 라이벌 팀들이 관심을 보일 경우 더욱 그럴 것이다. 하지만 토트넘이 챔피언십(2부 리그)으로 강등될 경우 이적 협상은 5천만 파운드(약 994억 원)부터 시작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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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ftbdoor

[인터풋볼=송건 기자] 루카스 베리발이 아스널로 이적할 수도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팀 토크'는 19일(한국시간) "아스널이 토트넘 홋스퍼의 베리발 영입을 노리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2006년생의 스웨덴 축구 국가대표 베리발은 토트넘에서 활약하고 있는 미드필더다. 2024-25시즌 토트넘으로 이적해 꾸준히 기량을 끌어올렸다. 최근 발목 부상에서 돌아와 토트넘의 스쿼드에 힘을 불어넣고 있다. 이번 시즌 30경기 1골 5도움을 기록했다.

토트넘은 현재 프리미어리그(PL)에서 18위에 위치하고 있다. 강등당할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강등은 곧 핵심 선수단의 이탈로 이어질 수 있다. 팀 내에서 유망한 자원으로 여겨지고 있는 베리발도 예외가 아니다. 매체는 "아스널과 첼시 모두 베리발 영입을 위해 여름 이적시장을 노리고 있다"라고 전했다.

두 팀 모두 런던의 라이벌 팀이다. 하지만 가격이 괜찮다면 이적이 진행될 수 있다. '팀 토크'는 "토트넘은 베리발을 팔 수 없는 선수로 보고 있으며, 특히 아스널과 첼시 같은 라이벌 팀들이 관심을 보일 경우 더욱 그럴 것이다. 하지만 토트넘이 챔피언십(2부 리그)으로 강등될 경우 이적 협상은 5천만 파운드(약 994억 원)부터 시작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베리발은 챔피언십에서 뛰기에는 너무 뛰어난 선수이며, 챔피언스리그(UCL)에 참가하는 상의권 클럽에 합류할 가능성이 높다. 아스널과 첼시가 토트넘의 유망주를 영입하기 위해 큰 제안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베리발이 이 두 팀 중 어느 한 팀에 합류하는 것은 엄청난 논란을 불러일으킬 것이며, 토트넘 팬들과의 관계를 즉시 끝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다른 유망주인 아치 그레이는 강등을 당하더라도 남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매체는 "그레이는 잔류할 것이다"라며 "리버풀이 그레이와 연결됐지만, 토트넘에서 절대 이적시킬 수 없는 세 명의 핵심 선수 중 한 명이다"라고 알렸다.

한편, 아스널과 토트넘 사이에서 이적이 성사된 적은 매우 드물다. 그중 가장 충격적인 이적은 솔 캠벨의 이적이었다. 당시 토트넘의 주장이었던 캠벨은 "토트넘에 남겠다"고 직접 여러 차례 말해놓고, 아스널로 자유 계약(FA) 이적해 토트넘 팬들에게 많은 비난을 받았다. 베리발이 그 뒤를 따를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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