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우리 동네 일꾼] ⑥ '도시와 농촌 사이'..대륜동의 선택은?

제주방송 하창훈 2026. 4. 20.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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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선거구의 현안과 후보 공약을 짚어보는 시간입니다.

지난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당시 인구는 1만5천3백여명, 유권자는 1만2천7백여명이었습니다.

개발과 인구 증가가 이뤄졌지만 생활인프라와 정주여건은 부족하고, 신시가지 상권 활성화와 주차난 등이 문제로 꼽히고 있습니다.

주민들의 생활편의와 숙원을 해결하고, 생태정원도시를 조성해 생태관광을 기반으로 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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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선거구의 현안과 후보 공약을 짚어보는 시간입니다.

개발은 이어졌지만, 생활은 그만큼 나아졌는지에 대한 질문이 남아 있는 곳입니다.

주거와 행정, 관광 기능이 함께 있는 서귀포시 대륜동 선거구를 살펴봅니다.

하창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주거와 행정, 관광 기능이 함께 있는 도농 복합형 지역인 서귀포시 대륜동.

지난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당시 인구는 1만5천3백여명, 유권자는 1만2천7백여명이었습니다.

2024년 12월 말 기준 인구 1만5천1백여명을 감안하면, 이번 선거 유권자는 1만2천5백여명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개발과 인구 증가가 이뤄졌지만 생활인프라와 정주여건은 부족하고, 신시가지 상권 활성화와 주차난 등이 문제로 꼽히고 있습니다.

강명균/ 예비후보자(더불어민주당)

농업과 상업과 이런 생계 유지할 수 있는 수단들이 기존의 그 어떤 자연자원과 이렇게 연결되지 못하다 보니 좀 더 어려운 경제 활동을 하고 있다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이정엽 /예비후보자(국민의힘)

다른 동과는 달라서 도농 복합 동입니다. 그래서 농촌과 도시의 설계를 우리가 어떻게 미래 비전을 제시하느냐가 가장 중요한 이슈고..

대륜동에선 현역 의원과 공직자 출신이 맞붙게 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강명균 예비후보는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발전과 생활 개선을 약속했습니다.

주민들의 생활편의와 숙원을 해결하고, 생태정원도시를 조성해 생태관광을 기반으로 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강명균/예비후보자(더불어민주당)

관광객이 스쳐가는 곳이 아니라 머물고 소비하고 다시 찾는 도시가 될 것입니다. 생태관광이 주민 소득으로 이어지고 어른들에게는 일자리가 되고 청년에게는 창업의 기회가 되는 구조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이정엽 예비후보는 대륜동 십년의 설계를 완성시켜 후대에게 넘기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제주대 단과대학 유치와 서호 산록도로 연결, 법환마을을 해양관광지로 발전시키기 위한 해안도로 완성을 공약했습니다.

이정엽/예비후보자(국민의힘)

3대가 함께 지역에 살 수 있는 가장 최적의 여건이 우리 대륜동이 아닌가. 저는 그렇게 줄곧 생각해왔고 또 앞으로도 그런 환경이 되도록 공약사항을 그렇게 그려가고 있습니다.

도시와 농촌이란 두 얼굴을 가진 대륜동에서 어떤 비전이 주민의 마음을 얻을지, 표심의 향방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JIBS 하창훈입니다.

영상취재 강명철

JIBS 제주방송 하창훈(chha@jibs.co.kr)강명철(kangjsp@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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