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입 먹고 '두리번두리번'…늑구 첫 근황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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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물원 오월드를 탈출했다가 9일 만에 생포된 늑대 '늑구'의 근황을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
오월드는 20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늑구가 먹이를 먹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시했다.
오월드 관계자는 "늑구의 컨디션 회복에 집중하고 있으며 식사량도 점차 개선되는 모습"이라며 "조금씩 회복해 나가고 있는 늑구가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회복을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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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물원 오월드를 탈출했다가 9일 만에 생포된 늑대 '늑구'의 근황을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
오월드는 20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늑구가 먹이를 먹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 늑구는 격리 공간에서 주변을 경계하며 놓인 음식을 먹은 뒤 다시 입구 쪽으로 돌아가는 등 조심스러운 움직임을 보였다.
오월드 측은 포획 나흘째인 이날 오후 2시 기준 늑구에게는 소고기와 생닭 분쇄육 1.16kg이 제공됐다고 설명했다. 이는 전날 급여량(980g)보다 180g 늘어난 수치다.
오월드 관계자는 "늑구의 컨디션 회복에 집중하고 있으며 식사량도 점차 개선되는 모습"이라며 "조금씩 회복해 나가고 있는 늑구가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회복을 돕겠다"고 말했다.
늑구는 지난 17일 중구 안영동 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 안영 나들목(IC) 인근에서 생포됐으며 현재는 오월드 내 마련된 격리 공간에서 안정을 취하며 회복 중이다.
박상경 한경닷컴 기자 highseou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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