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고, 도민체전 축구 통영고에 2-0 승 2연패 달성

정희성 2026. 4. 20.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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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고(경남FC U18)가 경남도민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2연패를 달성했다.

진주고는 20일 창녕스포츠파크 1구장에서 열린 제65회 경남도민체전 시부 남고부 축구 결승에서 통영고를 2-0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8강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진주고는 거제고(3-0), 마산공고(2-1)로 차례로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진주고는 지난해 제64회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우승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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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 남고부 축구 결승서 정상 올라

진주고(경남FC U18)가 경남도민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2연패를 달성했다.

진주고는 20일 창녕스포츠파크 1구장에서 열린 제65회 경남도민체전 시부 남고부 축구 결승에서 통영고를 2-0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8강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진주고는 거제고(3-0), 마산공고(2-1)로 차례로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진주고는 결승전에서 지난해 U-17 국가대표팀에 소집된 바 있는 김재현의 멀티 골에 힘입어 통영고에 2-0으로 승리했다.

진주고는 지난 18일부터 3일 연속 경기를 치르는 강행군 속에서도 전 경기 멀티 득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높은 결정력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진주고는 지난해 제64회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우승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안승인 진주고 감독은 "3일 연속 이어진 힘든 일정 속에서도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해준 선수들 덕분에 우승할 수 있었다"며 "좋은 분위기를 이어 올해 참가하는 대회와 리그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했다.

경남FC 관계자는 "진주고 우승을 축하한다. 이번 우승으로 경남FC 유소년 시스템의 경쟁력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고 평가했다.

한편 진주고는 오는 5월 9일 개박하는 제47회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에 참가해 우승에 도전한다.

정희성기자

경남도민체전에서 시부 2연패를 달성한 진주고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남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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