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톡톡] 당근 쿨거래하는 한동훈 "혹시 당근이세요..?"

2026. 4. 20.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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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정치권 화제의 장면과 말들을 전해 드리는 '정치톡톡' 시간입니다. 정치부 정태진 기자와 시작해보겠습니다.

【 질문 】 자 정 기자, 바로 첫 번째 키워드 보지요. '혹시.. 당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당근, 무슨 상황입니까?

【 기자 】 부산 북갑에 출사표를 낸 한동훈 전 대표가 지역민들과 스킨십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중고 거래 플랫폼 당근 아시죠?

【 앵커 】 주로 동네에서 주민들끼리 중고 물건을 사고파는 거 아닙니까?

【 기자 】 네 맞습니다.

전입신고를 마친 한 전 대표가 직접 중고 거래에 나선 겁니다. 영상 보시죠.

▶ 한동훈 / 전 국민의힘 대표 - "어 안녕하세요 혹시 당근? 아.. 족욕기 당근하러.. 어 저예요."

▶ 시민 - "(?????) 의원님 아니십니꺼?"

▶ 한동훈 / 전 국민의힘 대표 - "저 한동훈입니다. 제가 물건 사고 있는데 당근 하러 왔거든요.

▶ 한동훈 / 전 국민의힘 대표 - "8천 원이죠? 잘 쓰겠습니다."

한 전 대표는 최근 이렇게 당근 거래 영상을 자주 올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지역 밀착을 강조하는 이유는 이른바 '무연고 출마'의 약점을 보완하기 위한 전략이라는 분석입니다.

[ 정태진 기자 jtj@mbn.co.kr ]

영상구성 : 김혜영 최형찬 그래픽 디자인 : 임주령 PD : 임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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