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회장, 李 대통령·모디 총리와 인도산 갤럭시 폰으로 ‘찰칵’

김영은 2026. 4. 2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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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동행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20일 삼성전자 뉴스룸 인스타그램에 이 회장과 이재명 대통령, 모디 총리가 '갤럭시Z플립7'으로 함께 찍은 사진이 올라왔다.

이날 인도 현지에서 모디 총리 주재로 열린 환영 오찬에서 이 회장이 직접 찍은 것이다.

삼성전자는 1996년부터 인도 노이다에서 휴대폰을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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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오른쪽) 삼성전자 회장이 20일 인도에서 이재명 대통령,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함께 셀카(selfie)를 찍은 모습./사진=삼성전자 뉴스룸


인도에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동행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삼성의 핵심 스마트폰 생산 기지인 인도에서 생산한 최신 폴더블폰으로 찍은 것이다.

20일 삼성전자 뉴스룸 인스타그램에 이 회장과 이재명 대통령, 모디 총리가 '갤럭시Z플립7'으로 함께 찍은 사진이 올라왔다. 이날 인도 현지에서 모디 총리 주재로 열린 환영 오찬에서 이 회장이 직접 찍은 것이다. 모디 총리 양옆에 선 이 대통령과 이 회장이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세 사람이 함께 사진을 찍은 갤럭시Z플립7은 인도 노이다 공장에서 생산한 제품이다.

삼성전자는 1996년부터 인도 노이다에서 휴대폰을 생산하고 있다. 폴더블폰을 비롯한 주요 플래그십 모델과 보급형 모델을 모두 만든다. 

인도 정부가 강조하는 ‘Make in India’ 정책에 부응하는 동시에 현지 거대 내수 시장 역시 공략하는 차원이다. 메이드 인 인디아는 모디 총리가 발표한 인도 정부의 자국 제조업 육성 정책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첸나이 지역에선 TV·가전을 생산하고, 벵갈루루에는 연구·개발(R&D) 센터를 두고 있다.

김영은 기자 kye0218@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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