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도하 국제공항 외항사 여객편 단계적 재개"

김동호 2026. 4. 20. 20: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카타르 민간항공청(CAA)은 수도 도하의 하마드 국제공항에 외국 항공사의 여객편 운항이 단계적으로 재개된다고 20일(현지시간) 밝혔다.

CAA는 "모든 국가기관과 협의해 최고 수준의 준비태세와 운영 효율성을 보장하기 위한 종합적인 상황 평가를 마친 데 따른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CAA는 승객과 항공 관계자의 안전 보호를 위한 모든 예방책이 마련됐다며 "안전과 보안이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카타르 도하의 밤거리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이스탄불=연합뉴스) 김동호 특파원 = 카타르 민간항공청(CAA)은 수도 도하의 하마드 국제공항에 외국 항공사의 여객편 운항이 단계적으로 재개된다고 20일(현지시간) 밝혔다.

CAA는 "모든 국가기관과 협의해 최고 수준의 준비태세와 운영 효율성을 보장하기 위한 종합적인 상황 평가를 마친 데 따른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인 일정을 언급하지는 않았다.

CAA는 승객과 항공 관계자의 안전 보호를 위한 모든 예방책이 마련됐다며 "안전과 보안이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같은 방침은 지난 8일부터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에 돌입하면서 중동 정세가 상대적으로 안정됐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카타르 정부는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 전쟁이 발발한 직후부터 항공편을 제한했다. 3월 초 현지에 발이 묶인 이들을 위해 한시적으로 임시 항공편이 편성됐었다.

dk@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